건설업 체감경기 바닥세 이어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8 1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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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이후 건설업 체감경기가 바닥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38.2를 기록, 7월(43.6), 8월(36.5), 9월(41.7)에 이어 4개월째 50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BSI가 100을 초과하면 체감경기가 전월보다 호전됐음을, 100 미만이면 악화됐음을 의미한다.

규모별로 보면 대형업체가 33.3으로 전달에 비해 4.2포인트 하락했으며 중견업체는 43.8, 중소업체는 37.5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38.9)과 지방(37.2) 모두 30대의 낮은 수준을 보였다. 아울러 11월에 대한 전망지수 역시 39.0에 그쳐 지난 2000년 9월(47.4) 이후 처음으로 50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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