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망권의 가치를 인정한 법원의 판결이 잇따르는 가운데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가 대거 분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고속건설은 광진구 군자동에 주상복합아파트 `광진 동양파라곤’ 122가구를 오는 25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한다.
총 층수가 20층으로 주상복합치고는 낮은 편이지만 주변에 높은 ...
재건축단지의 가격 변동이 강남과 강북 간에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1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각종 재건축 규제가 시행되면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강북권 재건축 단지들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강남구 대치동 J아파트 13평형의 경우 가격이 2001년 ...
건설교통부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획예산처와 협의해 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출금리 인하폭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하는 자금으로는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현행 5.8%)과 임대주택건설자금(3.0∼4.5%) 등이 있다.
근로자서민주택구 ...
가을 성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전셋값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9월 전셋값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포털 유니에셋이 국민은행 아파트 시세조사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9월 0.49% 하락한 데 이어 10월에도 -0.38%의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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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9일 송파구 풍납동 등 7곳을 주택거래신고지역에서 해제하고 지방 투기과열지구의 전매 금지도 완화하기로 하면서 `꽁꽁’ 얼어붙었던 부동산시장이 다소나마 풀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은 다소 매수세가 살아나겠지만 경기가 안좋고 종합부동산세 등 다른 강력한 규제들도 여전해 ...
집값 및 전셋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국민은행이 10일 발표한 `10월중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집값은 10월에 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하락폭은 ▲서울 -0.4% ▲부산 -0.2% ▲대구 -0.1% ▲인천 -0.6% ▲대전-0.4% 등이었으며 광주(0.9%)와 울산(0.2%)은 소폭 ...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아파트 분양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지난 10월 분양보증을 받은 아파트는 총 2만3787가구로 작년 같은 달(2만4773)에 비해 4.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분양보증 실적이 31% 줄어든데 이어 10월에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올 1~10 ...
판교신도시 등 앞으로 개발되는 일정규모 이상 신도시는 전체면적의 3%를 개발유보지로 지정해야 한다.
건설교통부는 300만평 이상 신도시를 개발할 때 전체면적의 3%를 개발유보지로 지정토록 하는 `지속가능한 신도시 계획기준’을 연내에 마련,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 개발유보지를 미래 토지수 ...
내년에는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중과세되고 취득·등록세가 실거래가 기준으로 부과되는데다 종합부동산세까지 도입되는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 관련 세금의 절세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가구별이 아닌 인별 과세이기 때문에 배우자 증여 등을 통해 과세를 회피하 ...
내년부터 종합부동산세가 도입되면서 건설업계도 사업에 미칠 파장을 계산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기준시가 9억원 이상이면 한 채를 가지고 있더라도 종부세가 부과, 고가주택에 대한 매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대형평형을 줄이는 방향으로 분양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 또 건설업체가 매입한 택지 중 사업승 ...
주택업체들이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미술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강북 운니동에 위치한 래미안 주택문화관에서 청계천 복원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 전시회를 오는 20일까지 개최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계천의 예전 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모 ...
환경과는 담을 쌓고 살던 건설 분야에 국회발(發)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근 ‘새집 증후군’이 관심을 끌면서 실내공기질 관련 의원 입법안이 잇따라 제출되고 있는 것.
이달 들어 제출된 것만 해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조정식 의원 등 열린우리당 의원 12명이 도서관, 지하상가, 아파트 ...
정부의 뉴딜 발표에 힘입어 시멘트주들이 연일 오름세다.
9일 거래소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현재 한일시멘트와 성신양회가 4%씩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이날을 포함해 최근 6거래일 중 하루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16% 급등했다.
성신양회 또한 한일시멘 ...
내년 7월부터 실거래가 기준으로 거래세인 취득·등록세가 부과되는데 따른 세금 증가분의 감액은 향후 3년간 주로 서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실거래가 적용에 따른 거래세 증가분을 전액 감면하겠다는 당초의 당정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법개정을 통해 내년 1월1일부터 부동산에 대한 등록세율 ...
2006년부터는 토지이용규제를 수반하는 지역·지구의 신설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또 다른 규제와 중복되거나 꼭 필요하지 않은 15개 지역·지구가 폐지되며 인터넷을 통해 발급되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통해 각종 토지이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토지이용 규제 합리화를 위한 `토지이용규제기본법안’ ...
작년까지만 해도 최고의 투자상품으로 각광받았던 재건축 아파트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전매제한, 개발이익환수제 등 각종 규제가 심해진 탓에 일반아파트보다 오히려 기대수익률이 낮아지고 있는데다 노후한 아파트라는 인식 때문에 세입자나 매수자 모두 꺼리고 있어 중개업자들에게도 재건축아파트가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8일 ...
지난 7월 이후 건설업 체감경기가 바닥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38.2를 기록, 7월(43.6), 8월(36.5), 9월(41.7)에 이어 4개월째 50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BSI가 100을 초과하면 체감경기가 전월보다 호전됐음 ...
“한 단지 안에 일반아파트와 임대아파트가..”
건설교통부가 계층간 위화감 해소를 위해 국민임대단지내 일반아파트와 임대아파트를 섞어 짓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건교부는 계층간 위화감 해소 및 국민임대단지 건설 촉진을 위해 앞으로 새로 건설하는 국민임대단지에는 일반아파트와 임대아파트를 섞어짓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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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건설현장에서 쓰는 일본식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해 사용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경기도 평촌 `아크로타워’ 현장에서 `건설용어 우리말 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근무 시작전 우리말쓰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사무소, 화장실, 식당 등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의 한파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신이 모닝빌아파트에는 지난 4일 3순위까지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43가구 모집에 신청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이 아파트는 재건축 아파트로서 총 99가구 중 23평형 40가구, 32평형 3가구 등 43가구가 일반분양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