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수주시장에서 중견 건설업체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간한 `대·중·소 건설업체의 균형 발전 방안’보고서에 따르면 건설공사 발주액 중 소형 건설사(시공능력 100위 미만)의 수주 비율은 지난 95년 45.5%에서 지난 97년 42.3%까지 떨어진 후 반등, 지난 20 ...
삼성화재가 부동산 중개업소를 모기지론 판매거점으로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모기지론 판매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6일 국내 최대 부동산 프랜차이즈 회사인 `부동산써브’와 제휴를 맺고 장기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서 ...
성매매특별법을 계기로 청량리, 영등포, 용산 등 집창촌의 재개발이 급물살을 타면서 인근 지역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지역은 역세권임에도 주변 환경이 열악하다는 인식 때문에 그동안 아파트값이 상대적으로 쌌지만 지난해 뉴타운으로 지정되면서 강세를 이어왔고 특별법 이후 추가 상승 분위기 ...
건설교통부는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모델하우스에 비치하는 옵션품목에 대해서도 가격을 반드시 표시토록 의무화했다고 6일 밝혔다.
옵션품목 가격 의무화 조치는 이날부터 발효된 새 모델하우스 건축기준에 따른 것으로 건설업체들은 앞으로 가로 25㎝, 세로 15㎝ 크기의 표지판에 옵션품목임을 기재하는 동시에 가격을 함께 표시해야 ...
아파트 값 하락과 역전세난이 내년에는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 99년 이래 최대였던 올해와 비슷한 30만5000여가구에 이르는 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합부동산세 시행, 거래세 인상 등으로 부동산세도 대폭 늘어 거래 위축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
올해 분양시장이 침체되면서 상당수 건설사들의 올해 주택공급 물량이 연초 목표치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내년 시장전망도 밝지 않아 건설업체들의 주택수주 기피 및 공급 위축현상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올해 공급한 주택은 총 4626가구(오피스텔 747실 포함 ...
부동산시장이 겨울 비수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가격 하락이 확산되고 있다. 매매, 전세 모두 매수세를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매년 수능 시험이 끝난 뒤 들썩였던 강남시장도 올해는 조용하기는 마찬가지다.
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4% 내려 11월 넷째주(-0.02%)보 ...
내년 상반기부터는 다세대·다가구주택도 분양시 가구별 면적(평형)을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
건설교통부는 허위·과장분양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세대 등 19가구 이하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아파트처럼 `가구별 표준 면적기준’을 마련키로 하고 현재 관련 법률(주택법)을 개정중이라고 5일 밝혔다.
건교부는 늦어도 ...
한국주택협회(회장 이방주)는 7∼8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서울 국제 부동산 세미나 2004’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화시대와 한국주택산업의 선진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김경환 서강대 교수, 김관영 한양대 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수전 왁터 교수, ...
내년에는 부동산 정책 및 세제가 많이 달라져 신경쓰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쉽다.
보유세 및 거래세 개편과 함께 원가연동제, 채권입찰제, 개발이익환수제 등 굵직한 정책들이 실시되며 판교신도시, 동탄신도시 등 실수요자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분양도 진행되며 이 같은 일정들은 대부분 상반기에 집중돼 있다.
숙지해야 할 `20 ...
수영장, 명상휴게실, 건강검진실, 요가센터, 노래방…. 최근 분양된 아파트에 선보인 입주민 전용시설들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분양시장 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건설사들은 타워팰리스 등 서울의 고급 아파트에 국한됐던 이 같은 시설들을 지방 아파트에까지 설치하며 수요자들의 시선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선택된 자만이 누리 ...
주택금융공사는 신용불량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마감키로 했던 채무감면 특례조치의 시행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시행기간에 신불자가 연체금 상환 약정을 맺으면 체결 이전의 연체금에 대해 부과해온 손해금을 전액 감면해 주기로 했다.
손해금은 주택금융공사가 신용보증 채무의 변제를 ...
지난해 부진했던 해외건설 수주가 올들어 되살아나면서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수주액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해외건설 수주액은 169건, 52억3600만달러로 작년 동기의 137건, 31억6100만달러에 비해 건수는 32건, 액수는 20억7500만달러 가량 ...
하락을 거듭하던 재건축아파트 시세가 최근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분위기 반전이 이뤄질 지 관심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개발이익환수제 연기 가능성, 행정수도 이전 무산 등의 호재가 잇따르면서 사업추진이 빠른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고 시세도 소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이미 대부분 악재가 시장에 반영돼 ...
올들어 서울 강남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강북 아파트 값 변동률이 12년 만에 강남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서울 한강 이남권의 아파트 매매가는 0.64% 내린 반면 한강 이북권은 2.60%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셋값 역시 강남(-4.20%)이 ...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한달만에 6000여가구나 늘어날 정도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행정수도 건설이 무산된 충남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5만8905가구로 전월의 5만2674가구에 ...
대덕건설은 군포시 당동에 주상복합아파트 `누리에뜰 해밀’ 108가구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15층에 30평형 48가구, 31평형 25가구, 36평형 23가구, 39평형 12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06년 7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660만~720만원선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40%를 ...
올 1~10월 주택건설 물량이 작년동기보다 3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10월 전국 주택건설 물량은 총 30만1000가구로 작년 같은기간의 44만6000가구에 비해 3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10월 주택건설 물량은 4만9000가구를 기록하면서 작년 동기 대비 54. ...
서울 11차 동시분양의 분양가가 역대 동시분양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서울 11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11개단지, 47개 평형의 평당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평균 1497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동시분양 평균 분양가가 평당 1400만원 ...
부의 상징으로 불리는 주상복합 아파트 `타워팰리스’가 잇따라 법원 경매시장에 나오고 있지만 줄줄이 유찰되고 있다.
30일 경매정보제공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날 서울지방중앙법원 경매6계에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A동 16층 73평형이 감정가 25억원에 경매가 진행됐지만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이 물건의 기준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