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대북 4억달러 지원설’과 관련, 계좌추적을 통한 진상규명과 대국민사과 등을 촉구하고 이를 수용치 않을 경우 국정조사와 특검제 도입을 적극 검토키로 하고 이어 ‘병풍’에 대해서도 역공세를 취할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앞서 한나라당은 2일 고위선거대책회의에서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이 ‘법적 근거도 없이 계좌추 ...
선거가 있는 해에 정치인들의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신청 건수가 부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가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박영식)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성호 의원은 지난 3년간 언중위 신청 건수와 처리 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며 정치인들의 자제와 언중위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 자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대위의 조순형 정치개혁추진위원장은 “이젠 정치의 주도세력이 바뀌어야 한다”며 “도덕적 정당성과 실천적 능력을 갖춘 새로운 정치주체들이 세력적으로 결집하고 국민과 연대해 낡고 부패한 정치세력을 완전히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반노·비노 세력들은 3일 “당을 떠나라는 얘기냐”며 강력 ...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2일 김석수 총리 지명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마쳤다.
특위는 이날 장남의 비자발급 및 병역면제 관련 의혹, 소득누락 및 편법증여 의혹, 삼성전자 실권주 특혜 등을 추궁했으며 경남 하동군 땅 논란 등과 관련, 현지 행정기관 관계자와 선관위 직원 등 1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출석시켜 신문을 벌였다 ...
한나라당의 ‘북 지원설 공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병풍’ 맞불을 놓는 등 양당간 공방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1일 ‘대북 4억달러 비밀송금’ 의혹과 관련해 추가폭로를 계획하며 파상공세를 준비중이다.
우선 `주공격수`인 정형근 의원은 “일본인 요시다 다케시(吉田猛) 신일본산업 사장이 대북비 ...
정몽준(무소속) 의원은 1일 “(당선되면) 초당파적 대통령으로서 의회중심의 정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지연과 혈연, 학연의 연고주의 고리를 끊고 정치 독과점 구조를 타파하는 등 영·정조 시대의 탕평책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과감히 위임, ...
국회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이협)는 1일 김석수 총리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김 지명자의 국정운영 능력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에 착수했다.
국회는 2일까지 이틀간 청문회를 거친뒤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김석수 총리 지명자 인사청문회 당일 김 지명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 ...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지난달 30일 대검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감에서 “현대그룹 정주영 전 명예회장이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에게 건넨 16억원중 6억원은 정몽준 의원의 돈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 논란이 예상된다.
홍 의원은 이날 “검찰 수사결과는 홍업씨가 정 전 명예회장으로부터 16억원을 받은 것으로 돼 있지만 6 ...
김석수 국무총리 지명자는 1일 “정부가 국가, 사회의 안정을 이루는 가운데 대선을 깨끗이 치르고 차질없이 국정을 다음 정부에 인계하기 위해서는 내각이 중립성을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명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이 ‘국민의 정부’에 바라는 바는 12월 대선을 중립적이고 공명정대하게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30일 “한계에 부딪힌 수도권 집중 억제와 낙후된 지역경제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충청권에 행정수도를 건설, 청와대와 중앙부처부터 옮겨가겠다”고 약속했다.
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앞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연설에서 “수도권 집중과 비대화는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 ...
민주당내 신당파는 오는 10월 4일 ‘후보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기로 하는 등 ‘실력대결’에 나설 방침이다.
신당파는 그러나 당초 30일로 예정됐던 발족식을 10월 4일로 연기함으로써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대위 출정식에 맞춰 예상됐던 당내 충돌 양상은 일단 피할 수 있게 됐다.
민주당내 `탈당불사파’ ...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는 30일 ‘대북 4억달러 지원설’ 논란과 관련, “4억불 뒷거래 문제는 국민 세금이 투입된 부실기업을 이용, 남북정상회담을 따낸 행위로 남북관계 개선과 화합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고위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4억불 뒷거래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선거대책위 공동선대위원장에 조순형 정동영 상임고문을 추가 임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 후보측 핵심 관계자는 30일 “참모들이 최근 ‘개혁색채’ 강화 등을 위해 이들 두 분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하는 방안을 노 후보에게 올려 후보가 수용했다”면서 “당분간 당내 인사로 ...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김석수 총리 지명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30일 논평을 내고 “김 지명자의 국정수행 능력과 도덕성, 중립성 등을 철저히 검증, 그 결과를 토대로 당론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대변인은 “불과 3개월여 사이에 인사청문회가 세번씩이나 개최되게 된 것은 민심을 무시한 대통령의 파행인사의 결과 ...
한나라당이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현대를 통해 비밀리에 4억달러를 지불했다는 의혹과 관련,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민주당은 이에 맞서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29일 대북4억달라 지원설과 관련, 대통령 사과와 핵심관련자 처벌, 현대와 관련기관에 대한 특별감사와 계좌추적을 요구하는 등 ...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의 ‘대북 4억달러 비밀제공설’ 주장 파문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29일 “정상회담 성사 등 햇볕정책을 위한 뒷거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총공세에 나섰고, 민주당은 “최근 햇볕정책이 열매를 맺게됨에 따라 대선을 의식한 정치공세”라고 반발,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북 자 ...
한나라당의 정형근 의원관 홍준표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제명 요구를 한 것과 관련, 29일 한나라당과 민주당 양당간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27일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를 위한권력실세 로비설을 주장하며 ‘도청발언’을 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에 대해국회 윤리위에 제명을 요구하는 징계요구안을 제출했다.
또 ...
이한동 전 총리가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이인제 의원과 연쇄 회동을 가진 사실이 알려진 29일 정가는 이 전총리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 26일 이 전총리는 자민련 김총재와 최근의 민주당 내분과 정몽준 신당 창당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정계개편 과정에서 양측의 협력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 ...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자신의 ‘민주당 사수’ 입장과 관련, “민주당의 적통으로서 선거 유-불리와 관계없이 민주당을 지킨다는 뜻”이라며 “따라서 대표로서 노무현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한 노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지난 27일 “정치에선 원칙과 명분을 지키는 게 결국 역사 ...
민주당 반노-비노측이 통합신당 의결을 위한 당무회의 개최 압박공세를 편 데 대해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선대위측이 ‘정당통합은 전당대회 권한’이라고 제동을 걸고 나섬에 따라 당무회의 소집을 둘러싼 양측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양측의 대립은 정치적 사안이지만, 당무회의 소집과 결정을 놓고 양측의 충돌이 실제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