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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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與 선장 ‘연착륙’
시민일보 2004.09.19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이 19일로 당의장직 취임 한달을 맞았다. 전임 신기남 의원이 선친의 친일의혹을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중도사퇴함에 따라 당의 최고위직을 승계한 이 의장은 지난 한달간 적극적인 리더십을 선보이며 `연착륙’했다는 평가이다. 이 의장은 취임 직후 최대 현안인 국가보안법 폐지와 관련, 당론이 결정되자 ...
2006년에 자치경찰 만든다
시민일보 2004.09.16
오는 2006년부터 일선 시·군·구 소속의 자치경찰이 창설돼 지역교통과 식품안전, 방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치안행정을 담당하게 된다. 일선 치안센터(옛 파출소)는 대부분 자치경찰에 이관, 활용되며 재정 등이 열악해 자치경찰을 원하지 않는 지자체에서는 지금까지처럼 국가경찰에 치안을 맡길 수도 있게 된다. 정부혁 ...
“선거로 지자체장 심판할 수있다”
시민일보 2004.09.16
윤성식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자치경찰제도 도입과 관련, “지금은 주민들이 보건이나 식품안전 등에 불만이 있어도 특별히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으나 자치경찰제도 하에서는 선거로 책임자인 지자체장을 심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자치경찰이 도입되면 무엇이 좋아지나. ▲주민이 선거를 통해 ...
한나라, 당 정치발전위원 5명 선출
시민일보 2004.09.16
한나라당은 16일 김포공항청사내 스카이시티 컨벤션홀에서 정치발전위원회 대회를 열어 5명의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당 정치발전위원 216명 가운데 143명(66.2%)이 참석, 1인2표제로 실시된 이날 대회의 운영위원 선출투표에서는 서울 관악을에 출마했던 김철수씨(58표)를 비롯해 이사철(53표) 이원창(49표) 장광근( ...
한나라 , 與 밀어붙이기 경고
시민일보 2004.09.16
한나라당은 16일 열린우리당이 국민여론과 야당의 목소리를 도외시한 채 원내 과반수의 힘으로 국회운영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며 국회 파행을 감수하더라도 강경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한나라당은 여야 협의에 의한 국회 운영 관행을 무시하고 자체 법안처리 시간표를 앞세워 야당에 일방적인 협조를 강요하는 것은 국가를 위한다는 ...
한나라당 정치발전위원회 1차회의
시민일보 2004.09.16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6일 김포공항 스카이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정치발전위원회 1차회의에 참석, 운영위원 후보들과 인사하고 있다.
與 ‘국보법 폐지’ 전방위 설득
시민일보 2004.09.16
여권이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국가보안법 폐지의 당위성과 안보불안 해소를 위한 보완대책 수립 계획을 설명하는 전방위 설득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권은 국회에서의 총리 답변을 비롯해, 우리당 이부영 의장과 천정배 원내대표의 종교계 지도자 면담, 방한 중인 국제인권단체 인사 및 기업인과의 면담, 대학동문 행사 참석 등 ...
“안보 우려 측면 반드시 보완”
시민일보 2004.09.16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16일 국가보안법 폐지와 관련, “인권탄압 가능성을 제거하고, 안보에 조금이라도 우려되는 측면은 반드시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날 서울대 정치학과·외교학과 총동창회(회장 김 구) 초청 토론회에 참석,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인권탄압국이 아니란 것을 보여줘야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 ...
‘사회문화정책 관계 장관회의’ 본격 가동
시민일보 2004.09.16
사회문화분야 정부부처의 관련정책을 조율하기 위한 `사회문화정책 관계 장관회의’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이해찬-정동영-김근태 3인간 `차기’를 향한 물밑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는 노무현 대통령의 `분권형 국정운영’ 방침에 따라 최근 사회장관회의 규정을 없 ...
한나라, 5조원 감세案 발표
시민일보 2004.09.16
한나라당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중산층 및 서민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휘발유, 경유 등 유류에 대해 한시적으로 특별소비세를 10%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바이유를 기준으로 원유가 35달러 이하 수준으로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특소세를 10% 인하해야 한 ...
與野 모두 투명한 ‘核 대응’ 촉구
시민일보 2004.09.15
여야 정치권은 15일 한국 핵물질 실험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재사찰에 나서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설이 나오는 등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자 정부 대응태도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정부가 지금까지 `문제없다’면서 제대로 진실은 밝히지 않은 채 국제사회에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찔끔 해명’하는 태 ...
“조동만씨 한테 1억원 받았다”
시민일보 2004.09.15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주철현 부장검사)는 15일 김중권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어 김한길 열린우리당 의원도 조동만 전 한솔 부회장으로부터 억대의 자금을 받은 단서를 포착, 수사중이다. 김한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6대 총선을 앞둔 2000년 3월 민주당 총선기획단장으로 일하면서 평소 알고 지내던 조동만씨로부 ...
“국보법 개폐문제‘끝장 토론’ 하자”
시민일보 2004.09.15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이 15일 국가보안법 개·폐 문제와 관련, 일부 언론의 보도 태도를 비판하면서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에 대해 직공을 퍼부었다. 무대 뒤에서 장외투쟁 운운하면서 정쟁을 조장하지 말고 당당하게 전면에 나와 `끝장 토론’을 갖자는 것이다. 이 의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여당의 국가보안법 토 ...
국보법 폐지 철회 요구
시민일보 2004.09.15
한나라당은 15일 국가보안법 폐지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를 항의방문했다. 예전처럼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인 것이 아니라 청와대 정책실을 방문, 김병준 정책실장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고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박근혜 대표 체제에서는 처음 이뤄진 ‘장외투쟁’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당내 ‘국보법 태스 ...
경제·민생 집중-정쟁지양 합의
시민일보 2004.09.15
여야는 15일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경제와 민생 문제에 집중한다는 데는 합의했으나 국가보안법 개.폐, 친일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처리 등 실질적인 정국현안에 대한 절충에는 실패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가진 회담에서 이번 국회는 경제와 민생 문제 ...
공직자 뇌물·횡령액 129억원
시민일보 2004.09.15
올해 상반기 부패방지위원회에 적발돼 면직처분된 비위 공직자는 210명으로, 뇌물과 횡령 등 이들이 저지른 부패액수는 1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방위가 15일 국회 법사위 김재경(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비위면직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월30일까지 192명의 공직자가 뇌물수수와 횡령으로, 18 ...
신기남 ‘과거사 TF’ 합류
시민일보 2004.09.15
부친의 일제하 헌병복무 사실과 관련해 의장직을 사퇴했던 열린우리당 신기남(사진) 의원이 당내 과거사진상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에 합류해 활동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사 진상규명 TF팀 단장을 맡고 있는 원혜영 의원은 15일 열린 TF회의에서 “태스크포스팀에 신기남 전 의장이 참여하고 싶다는 제안이 있 ...
‘국민통합21’ 역사속으로…
시민일보 2004.09.15
정몽준 의원 주도로 급조됐던 `국민통합21’이 창당 1년10개월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중앙선관위는 15일 개정 정당법에 따른 정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국민통합21에 대해 등록취소라는 `사망선고’를 내렸다. 국민통합 21은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정 의원의 대선출마를 위한 전진기지역할을 했기 때문에 더 이 ...
선관위, 국고보조금 각 정당에 61억 지급
시민일보 2004.09.15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15일 올 3분기 국고보조금 61억1900여만원을 열린우리당 등 5개 주요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정당별로는 열린우리당 27억2200만원, 한나라당 25억3900만원, 민주노동당 5억100만원, 민주당 1억7400만원, 자민련 1억8100만원 등이다. 선관위는 “당초 5개 정당에 지급 ...
“국보법 일부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 56.0%
시민일보 2004.09.14
정치권이 국가보안법 개폐 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와 보수원로 등도 개정 혹은 폐지 입장에 따라 별도의 집회와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국보법 공방이 `장외전’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 때에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R&R, 대표 노규형)가 국보법과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