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성격과 규모
신행정수도는 `상생과 도약’을 기본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건설된다.
신행정수도는 크게 정치·행정도시, 친환경도시, 인간존중도시, 문화·정보도시로 대표되며 오는 2030년까지 2000만∼2500만평의 토지에 인구 50만명을 수용하게 된다.
부지규모의 경우 신 ...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모임인 `국가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새로운 모색)’이 21일 이라크전쟁과 한반도문제와 관련해 `대미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미의회 9.11 테러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가 큰 영향을 미쳤다.
`새로운 모색’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조지 부시 미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
17대 국회가 임기 개시후 22일이 지나도록 원구성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예결위의 상임위화, 법사위원장 배분 등 핵심 쟁점을 놓고 막판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국회법에 따르면 이미 지난 7일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마쳤어야 하지만, 현재 법정 기일을 13일이나 넘긴 상태다.
개원협상이 지연되자 김원기 국회의장 ...
한나라당이 정책정당으로 변신을 추진하면서 당내에 등장한 주요 4대 모임이 이슈 선점 경쟁에 이어 외연확장 및 체제강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당내 4대 모임으로 일컬어지는 그룹은 ▲이재오 김문수 홍준표 의원 등 대여강경 3인방이 주축인 `국가발전전략연구회(발전연)’ ▲초·재선 소장파 중심의 `수요조찬공부모임(수요모임)’ ...
17대 국회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각 국회의원실마다 인턴사원 모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원구성 협상이 지연돼 아직 상임위 가동이 안되는 등 `식물국회’가 지속되고 있지만 17대 국회가 역대 어느 국회보다 `일하는 국회’, `정책 국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17대 국회의 인턴직원 채용이 시기가 ...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사이버 대공습’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지난 19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연이어 패배,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자 통렬한 반성 끝에 `사이버 전쟁’에서의 완패를 주요 원인 중의 하나로 꼽았었다.
이런 뼈저린 교훈탓인지 정권창출을 17대 국회 최대의 목표로 삼고 절치부심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
장향숙의원 “나를 배제시키다니 굉장히 섭섭”
“기왕이면 여야가 공동발의하는 형식으로 했으면 모양새도 좋지 않았을까요?”
장애인특위 구성결의안을 놓고 여야 장애인 출신 의원들이 불편한 감정을 표출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지난 18일 국회에 장애인특위 구성결의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 ...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신행정수도 건설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단결과 통합’, `상생과 공존’ 등의 용어를 유난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손학규 경기지사 등 한나라당 소속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관한 국정과제회의를 주재 ...
신행정수도 이전을 둘러싼 정치권의 찬반공방이 국민투표 실시 여부로 불똥이 옮겨붙으면서 확전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신행정수도 후보지 발표를 전후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사이에 전개되던 공방은 17일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국민투표 실시용의를 밝혔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청와대까지 논란에 말 ...
민주노동당의 새 정책위의장에 주대환 마산갑 지구당 위원장이 17일 선출됐다.
민노당은 이달초 열린 지도부 선거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던 정책위의장에 대해 결선투표를 실시한 결과, 유효투표수 1만3899표 가운데 주 후보가 7342표(유효투표의 51.4%)를 얻어 이용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 ...
여야의 원구성 협상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분과위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 정책위 산하에 구성된 분과위는 국회 상임위별로 소속 의원들을 배치, 사실상 `독자적 상임위’나 마찬가지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가동된 각 분과위는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불러 현안보고를 받고 ...
여권내에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 겉으로는 봉합되는 듯한 양상이다.
당·청간 갈등을 유발시켜온 `말의 향연’도 잦아들고 있다.
원가공개가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당 지도부와 긴장상태에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도 지난 16일 저녁 파병관련 논의를 위한 당 인사들과의 만찬회동에서 “당과 그럴려고 했 ...
열린우리당내 친노 그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달랐던 목소리들도 통합돼 가는 듯한 양상이다.
총선과 탄핵안 기각 이후 여권이 노무현 대통령을 중심으로 `참여정부 2기 성공’에 전력을 모으자던 분위기가 일부 소장파의 튀는 발언과, 당권파의 청와대에 대한 불만, 입각 파동 등을 거치면서 흐려지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
열린우리당 신기남 당 의장은 16일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논란과 관련, “공공주택에 대해서는 원가 공개를 하는게 옳다고 본다”고 밝혔다.
신 의장이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반대 입장을 밝힌 분양원가 공개 문제에 대해 원가 공개 공약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나섬에 따라 이 문제를 둘러싼 당·정간 논란이 계속될 ...
당·청간 난기류가 장기화되면서 여권이 지리멸렬한 모습을 보이자 열린우리당 내 `관망파’가 다수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일부 초선에 대한 경계음이자 세력화 조짐을 띠는 소장파와 친노그룹을 향해 던지는 견제구인 셈이다.
김영주(여) 원내부대표는 16일 일부 초선을 겨냥, “바깥에서 기득권을 ...
한나라당이 지난 3.23 전당대회 이후 계속된 84일간의 천막당사 생활을 마감하고 염창동 당사에서 새 출발을 다짐했다.
한나라당은 16일 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당3역과 국회의원, 사무처 당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당사 현관에서 조촐한 입주식을 거행했다.
박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한나라당이 국민 앞에 ...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16일 정책위의장 겸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장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표는 17일 당 운영위원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강두 현 정책위의장 후임으로 이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에 임명할 계획이다.
김형오 사무총장은 “앞으로 정책위의장이 여의도연구소장을 겸하도록 했다”며 “여의도연구소가 중장기정책과 ...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신행정수도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행정수도 계획은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명운, 진퇴를 걸고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사안은 대선 공약이었고 17대 총선을 앞두고 관련입법이 국회에서 압도적 다수로 ...
열린우리당과 청와대간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둘러싼 갈등은 왜 갈수록 증폭되고 있는 것인가.
당사자들은 당·청간 수평적 리더십으로 불리는 새로운 정치 실험의 착근 단계에서 어쩔수 없이 불거져 나온 진통일뿐이라며 `갈등설’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이를 계파간 복잡한 이해관계로 해석하는 관측이 많 ...
여야는 15일 `대검 중수부 폐지설’과 관련, 송광수 검찰총장이 “검찰권 행사에 불만을 품은 세력이 검찰의 힘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라고 반발한 데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열린우리당은 “검찰이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불편한 표정인 반면, 한나라당은 “정부의 부패방지법 개정은 검찰 무력화 시도”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