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조직 개편안 오는 10일 중앙위서 심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에 찬 바람이 불고 있다.
현재 5명인 상근직 부대변인수를 3명으로 줄이려는 작업이 최근 가시화되면서다.
당헌·당규 조문소위에서 마련한 이러한 내용의 중앙조직 개편안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중앙위원회에서 통과되면 이평수 유은혜 서영교 김갑수 김형식 부대변인 ...
한국과 일본의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핵 해법’을 함께 모색한다.
한일의원연맹(회장 문희상·열린우리당)은 현대일본연구회, 한일사회문화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동북아 평화체제의 구축과 한일관계’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첫번째 세션인 `미 대선 이후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한일 공동협력방안 ...
한나라당이 국정현안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정책이슈를 개발·선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막후’ 정책아이디어뱅크를 가동해오고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정책위의장 산하에 `정책기획회의’라는 정책별동대를 만들어 매주 1~2회씩 이들과 모임을 갖고 국정현안에 대한 정책적 ...
당직자·출입기자 자택 초청 ‘사생활’ 공개
각종단체 대표·대중들과 비공식 접촉 잦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달라졌다.
`베일에 가려진 정치인’에서 `광장(廣場)의 정치인’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
이다.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꺼리고 공식일정 이외엔 외부행사에 가능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박 대표는 최근 ...
千정배, “큰 틀의 개혁 위해 다시 만날 수도 있다”
‘대선빚’ 변제요구도 “정치도의상 맞다” 태도바꿔
여권과 민주당의 관계가 예사롭지 않다.
열린우리당의 창당 1주년인 지난 달을 기점으로 민주당에 대한 여권의 `구애’ 농도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17일 천정배 원내대표가 SBS 시사토론 프로인 ` ...
우리당 ‘우리여성 리더십 센터’ 발족 활동 돌입
한나라 ‘여성정치인 육성센터 설립추진위’ 구성
여야가 오는 2006년 지방선거 등 여성의 정치참여를 넓히기 위해 예비 여성정치인 발굴·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에 나섰다.
그동안 여야는 선거가 임박해서야 외부인사영입을 통해 여성정치인 예비군을 충원해왔으나 이제부턴 정당이 ...
한나라당내 보수파와 소장 개혁파 의원들이 지난 1일 만찬회동을 갖고 당의 정체성과 노선 설정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한 참석자에 따르면 소장 개혁파 그룹인 수요모임과 보수파 모임인 자유포럼 소속 의원들은 이날 저녁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만찬을 겸한 합동모임을 갖고 당 ...
열린우리당은 정기국회 폐회후 12월 임시국회를 소집, 소위 `4대 개혁입법’중 국가보안법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법안을 처리하고 국보법 폐지안은 내년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우리당 핵심 당직자는 “국보법 폐지안을 3일 법사위에 상정하는 등 정기국회 회기중에 소위 4대입법을 모두 ...
열린우리당은 경제정책을 둘러싼 여권내 이견을 사전 조율하기 위한 일종의 `경제 컨트롤 타워’격인 당·정·청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우리당은 지난달 30일 이부영 의장과 천정배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획자문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종합부동산세 도입과 1가구 ...
여야 공동으로 구성된 국회대표단이 미국 부시2기 행정부 출범에 앞서 한미동맹관계 강화와 북핵문제의 조기해결을 위한 대미 의원외교를 위해 3일 오전 출국한다.
국회 대표단은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을 단장으로 우리당 정의용 임종석 박영선 채수찬, 한나라당 정의화 황진하 박 진 이혜훈, 민주당 김효석 의원으로 구성됐다.
대 ...
열린우리당내 중도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모임(안개모)’은 1일 당론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보안법 폐지안에 대해 또 다시 `속도조절론’을 제기했다.
안개모 소속인 박상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안개모 의원의 생각’이란 글에서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반대하는 많은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
열린우리당이 지난해 분당 이후 민주당의 부담으로 남겨졌던 당사 임대료와 대선 홍보비를 변제해 주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며, 이를 위해 구체적인 변제 금액 산정을 위한 실사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우리당 민병두 기획위원장은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내 최규성(崔圭成) 사무처장, 정세균(丁世均) 의원 ...
최근 당 소속 의원 및 출입기자들을 자택으로 초청, `만찬정치’를 벌여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일 오후엔 서울 출신 의원 및 17대 총선자들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저녁을 함께 했다.
이날 만찬회동은 박성범 서울시당 위원장의 초청으로 `송년 모임’을 겸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은 “시당 위원장으로서 ...
민주노동당은 1일 허성관 행정자치 장관이 전날 단식농성 중인 권영길 의원을 찾아와 “다이어트 하는 줄 알았다”고 농담을 한데 대해 “권 의원과 당에 대한 모욕”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민노당은 이날 오전 당·의원단 대표단 회의에서 허 장관의 농담을 ‘당을 무시하는 정부의 인식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규정하고, 허 ...
열린우리당은 1일 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국방부장관을 지낸 조성태 의원을 임명하는 등 17개 상설특위 위원장을 확정했다.
우리당은 또 송영길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구논회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과 김성호 전 의원 등 중앙위원 5명 및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전자정당위원회도 발족시켜 당의 현대화 작업에 착수했다 ...
열린우리당이 당의장 등 지도부를 새로 선출하는 차기 전당대회를 내년 4월2일 시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키로 함에 따라 각 계파간의 세불리기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현미 대변인은 1일 확대간부회의 브리핑을 통해 “전당대회에는 1만5000명의 기간당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전대장소의 수용능력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 ...
우리당, 국보법 폐지안 법사위 상정
열린우리당은 1일 이른바 `4대 개혁입법’과 관련, 법안 처리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한나라당을 압박했다.
우리당은 특히 4대 법안 가운데 한나라당이 아직까지 대안을 발표하지 않은 국가보안법 폐지안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를 부각시키면서 한나라당을 몰아붙였다.
우리당은 한나라당의 반대에 ...
“우리당은 스스로 개혁의지·실천역량 증명해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김헌태 소장은 30일 최근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정체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합리적 보수와 개혁진보가 동거하는 민주화세력 가운데 합리적 보수가 떠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날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정치아카데미 초청 강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