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절대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6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서울 경기 ±3.1 나머지 시도 ±3.7) 결과, 한나라당이 11곳,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각각 2곳씩, 무소속이 한 곳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KBS가 미디 ...
열린우리당이 3.30 부동산 대책 후속법안과 비정규직 3법 등 민생관련 법안을 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웅래 공보부대표는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의장에게 민생·국익관련 법안을 본회의에 곧바로 상정해 처리하도록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당은 국회의장이 민생 관련 법안을 직권으로 ...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자신의 이미지가 거품이라는 지적에 대해 “내 이미지가 거품이라면 벌써 걷혔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 자신에 대한 ‘거품지지도’ 평가에 대해 “5월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집중적인 검증 기간이 될 거라고 본다”며 “만약에 ...
한나라당이 5.31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메인슬로건을 내걸었다.
한나라당은 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앞서 ‘하는거야 경제회생, 가는거야 선진한국’을 메인슬로건으로 내걸었다고 밝히고 발대식 자리에서 공개 발표키로 했다. 지금 국민들이 어려운 경제로 인해 가장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다시 한번 대한 ...
정부의 국민부담률 25.3%는 준조세에 사회보장성 기여금만 포함
세금 덜내는 ‘작은 정부’ 헛구호… 부담금 증액통제 개정안 곧 발의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30일 사실상 우리 국민들은 소득의 3분 1가량을 세금으로 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8개월간 국회 예산정책처와 함께 중앙정부와 ...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은 3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에서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기선 인천시장 후보 입당식 및 공천후보자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5.31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정동영 의장을 비롯해 김한길 원내대표, 김근태, 김혁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최기선 전 인천시장의 ...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이번 선거에 관한 기본 구상을 밝히면서 “이번 선거는 정책으로 시작해서 정책으로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산업대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 “후보의 일정과 선거캠프의 역할을 정책에 맞추겠다. 가장 많은 시간, 가장 많은 인력을 정책에 ...
5.31지방선거 경기지역 기초단체장에 도전했던 광역의원 상당수가 당내 경쟁에서 이미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현재 여야 각당의 공천현황을 보면 기초단체장 출사표를 던졌던 도의원 13명 중 본선 진출 도의원은 38%에 불과한 5명으로 집계됐다.
열린우리당의 경우 이흥규 도의원이 양주시장에 전략공천을 받았으나 이상훈 ...
대법원 1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30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열린우리당을 비방하는 글을 올린 혐의(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 모(54)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게시행위 제한은 선거의 자유와 공정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써 의미를 가질 뿐 아 ...
이제 5.31 지방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다. 30일 현재 각 당의 분석과 지역별 여론조사를 종합한 초반 판세는 한나라당의 전반적 우세 속에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몇 군데서 우위를 보이는 양상이다.
그러나 최대 승부처인 서울을 비롯한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는 한나라당이 기세를 선점하고 있다.
일단 서 ...
맹형규 전 의원이 30일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측의 선거대책위원장직 제의를 수락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5.31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당심을 잡고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밀려 탈락했던 맹 전 의원은 이날 “다음 대선승리를 위 ...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와 관련한 노무현 대통령의 ‘여당 양보’권고에 대해 열린우리당이 사실상 ‘반기’를 들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정국의 정상화가 요원해질 전망이다.
특히 “노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을 환영한다”며 국회 정상화 의사를 밝혔던 한나라당은 우리당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적잖이 당혹스런 분위기다.
당초 2 ...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를 중도에 사퇴한 박 진 의원이 27일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진 의원은 “오세훈 후보가 오후에 전화해서 제안하기에 흔쾌히 승낙했다”며 “경선에서 사퇴한 후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한나라당의 후보를 돕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를 실천하려는 것”이라고 ...
한나라당 서울시당 유준상 광진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25일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자신이 탈락한 것과 관련,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유준상 당협운영위원장은 27일 오전 관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유 없이 후보결정이 지연됐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당 공심위에서 압축합의 된 2명의 예비후보 ...
인천연대 “사전 선거운동비로 사용했다” 주장
구관계자 “선관위 자문 받아 지출… 문제없어”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인천시 부평구청장이 업무추진비를 사전 선거 비용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 파문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부평구청장은 지난해 2월1일 설날을 맞아 부평출신 시 ...
(속보)한나라당 경기도 광명시장 공천에 특정인에게 유리한 전화 여론 조사를 했다며 기자회견을 자청 모 후보의 공천은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나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광명시장 공천 탈락자인 구춘회, 박효진, 이항우 3명은 27일 광명시청 브리핑 룸에서 전화여론조사 확인결과 2000명을 조사하도록 했는데도 1190 ...
한나라당 안산시장 공천에 불복한 송진섭 안산시장이 27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공심위에 재심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송 시장은 “안산시의 경우 대의원과 당원, 시민들이 함께 모여 축제의 한마당으로 후보자를 결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발전과 대의민주주의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사 ...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가 27일 5.31 지방선거 자금 내역을 공개하는 등 ‘클린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는 돈이 엄청나게 들어간다”면서 “그래서 이번 선거에는 광고도 안하고 유인물도 뿌리지 말고 선거사무실도 경기도당 사무실에 더부살이로 쓰고 그래도 쓰이는 비용 ...
지난 25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오세훈 전 의원이 선출되는 등 주요 정당의 서울 시장 후보가 확정돼가면서 정책 쟁점도 윤곽이 잡히고 있다.
일단 서울 시청 이전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용산으로 청사 이전 의사를 밝히며 논란에 불을 집힌 강금실 열린우리당 경선 후보는 27일 “그 자리에 ...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둘러싼 여야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놓이면서 주요 민생법안이 계류된 상임위가 정상가동되지 못하는 등 4월 임시국회의 막판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파행 참 비통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실에서 기자간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