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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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쟁력 기본은 ‘안전’”
시민일보 2006.08.01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31일 자치구청장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인해 영등포, 은평, 성동 지역에 발생된 수해를 보고 도시경쟁력이 ‘도시안전’을 기본토대로 출발한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와 자치구간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민선 4기 첫 시·구정 ...
“일방적으로 북에 갈 생각없다”
시민일보 2006.08.01
김대중 전 대통령이 1일 자신의 방북이 무산된데 대해 “북측에서 내 얘길 들어보고 싶다고 해야 갈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동교동에 위치한 ‘김대중 도서관’에서 조순형 민주당 상임고문을 비롯한 신임 당직자의 예방을 받고 “일방적으로 (북측에) 갈 생각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정치권 또 다른 뇌관 ‘추미애 귀국연기’
시민일보 2006.08.01
추미애 전 민주당 의원이 7월 말 귀국하기로 했던 일정을 8월 말로 연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정가 관측에 따르면 일단 추 전 의원의 귀국 일정이 늦춰진 것은 여론의 관심이 자신에게 집중돼 있는 것에 대한 부담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귀국 후에도 당분간은 정치권과는 거리를 둘 것으로 알려지고 있 ...
“언론이 의혹 생산… 부도덕한 일 없어”
시민일보 2006.08.01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자신을 둘러싼 논문 의혹에 대해 “언론이 사실관계 확인없이 의혹을 계속 생산해 내고 있다”며 “일체 부도덕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부총리는 1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사실여부가 규명될 틈도 없이 여기까지 몰리는 것이 이 사회의 모습인지 아쉽다”고 강조 ...
당-원내, 정책주도권 놓고 ‘파열음’
시민일보 2006.08.01
열린우리당의 정책 주도권을 놓고 당과 원내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의장 직속기구로 운영되고 있는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가 내놓는 정책이 당 정책위내에서 합의되지 않고 있다는 것. 조일현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경제계와의 뉴딜(New Deal)’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친기업정책’을 추진하고 ...
노인 건보료 인상 상한선 신설 추진
시민일보 2006.08.01
한나라당은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 전·월세 세입자의 건강보험료 인상을 철회하고 보험료 인상폭의 상한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1일 정책성명을 통해 “최근 건강보험료 인상으로 노인과 장애인 등 8만8000가구 가량 중 경감이 해지됐다”며 “전체 22만가구의 보험료가 인상됐다”고 지적했다. ...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위한…’정책간담회오늘 열어
시민일보 2006.08.01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2일 여당인 열린우리당과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이희범 회장과 유창무 부회장 등 무역협회 임직원과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강봉균 정책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
“모든 과거사위 즉각 해체를”
시민일보 2006.08.01
1987년 미얀마 상공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KAL 858기 폭파사건에 대한 국가정보원(국정원)의 과거사진실위가 1일 “KAL기 사건은 북한 공작원 김현희에 의해 저질러진 테러사건”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기존 사실을 재확인하는 하나마나한 일을 하면서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것은 더 이상 용납 ...
한나라, 金 부총리 사퇴 압박
시민일보 2006.07.31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오 최고위원이 김병준 교육 부총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행정에 상상 접목 최적의 시정 구현”
시민일보 2006.07.31
31일로 취임 한달을 맞은 오세훈 시장은 “창의와 상상으로 최적의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창의서울추진본부’를 본격 가동시켰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 임직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정례 조례를 갖고 민선4기의 비전과 시정 운영에 대한 의견과 철학을 강하게 피력하면서 “창의력과 변화 마인드로 재 ...
표절·재탕·용역거래등 의혹 ‘눈덩이’
시민일보 2006.07.31
지난 30일 “자신과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한 점 부끄럼없이 진실을 말씀드리겠다”며 ‘청문회 개최’요구와 함께 ‘사퇴불가’를 분명히 했던 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의 또 다른 의혹이 불거졌다. 논문 자기표절, 중복 게재, 논문재탕 의혹에 이어 ‘용역·학위거래’ 의혹이 터져 나온 것. 인터넷매체 ‘데일리안’ ...
정인봉, 金 부총리 검찰 고발
시민일보 2006.07.31
한나라당 정인봉 전 의원은 김병준 교육부총리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기, 배임수재,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다. 정인봉 전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부총리를 고발함과 동시에 검찰이 김 부총리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재섭 대표와 정 전 의원이 고발인으로 돼 있는 고발 ...
野 3당, 김병준 부총리 해임건의안 제출 검토
시민일보 2006.07.31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국회 청문회 요청에 정치권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김 부총리의 버티기가 계속될 경우 국회 차원의 해임건의안 제출’을 시사했다. 이에 민주당과 민주노동당도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어 향후 공조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열린우리당도 사퇴압박을 본격화함에 따라 김 교 ...
김근태-김한길 투톱체제 삐그덕
시민일보 2006.07.31
열린우리당의 당의장-원내대표의 ‘투톱체제’가 ‘삐그덕’거리고 있다. 실제 지난 2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김근태 의장이 조기정계개편론에 대해 “권력게임의 유혹”이라면서 논의 자체를 금기시했지만, 김 원내대표는 “지도부가 미리 대비할 필요도 있다”며 정면으로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서민경제 ...
“언론, 왜 ‘여당 수해골프’는 침묵하나”`
시민일보 2006.07.31
최근 여권의 수해골프 사건에 몇몇 방송사와 신문사 기자들이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당 언론사들이 이 사건에 ‘침묵’하자 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이들의 행태를 규탄하고 나섰다. 기자출신의 전 최고위원은 31일 한나라당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먼저 수해골프 사건을 일으켰던 한나라당이 ‘우리로서는 입이 열개라도 ...
與 통합실천본부장에 배기선의원
시민일보 2006.07.31
열린우리당은 31일 국민통합실천본부 본부장에 배기선 의원을 선임했다. 국민통합실천본부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와 당의 외연 확대를 위해 기존의 당내 특위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이번에 설치된 기구다. 또 산하 직능위원장에 김진표 의원, 종교위원장에 유필우 의원, 시민사회위원장에 이경숙 의원, 홍보기획위원장에는 민병두 의원이 ...
기록정보 검색을 더 쉽고 편리하게
시민일보 2006.07.31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김윤동)은 고객이 원하는 기록정보를 쉽게 검색,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열람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시험운영 후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기록관리혁신사업 중 기록정보 온라인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비롯된 ...
姜 대표, 수해복구 최선 당부
시민일보 2006.07.30
30일 오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당직자 20여명이 경기도재난대책본부에 들러 수해 피해상황을 듣고 근무 중인 공직자들에게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뉴시스
최고위원 쓴잔 이규택 유력
시민일보 2006.07.30
‘수해골프 파문’으로 공석이 된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 자리를 놓고 후보자들간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규택 의원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관측됐다. 30일 한나라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홍문종 전 도당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에는 현재 자천타천으로 4~5명의 원내외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으나, 이달 초 ...
盧 탄핵 주역들 복귀 정치권 ‘뜨거운 감자’
시민일보 2006.07.30
조순형 전 민주당 대표의 7.26보궐선거 당선 이후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와 홍사덕 전 한나라당 원내총무 등 이른바 탄핵 주역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 `조순형 전 대표의 복귀는 곧 탄핵 주역들의 면죄부’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인제, 김진홍, 장기표 씨 등 보수진영을 대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