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폴슨 미 재무장관 면담시에 BDA(방코델타아시아)조사 조기 종결을 요구했다는 보도에 청와대는 “명시적으로 조기 종결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거듭 확인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태식 주미대사의 언급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윤 대변인은 “다만 조사 ...
한나라당 방미단(단장 이상득 의원)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시기연장’을 설득하기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워싱턴, 뉴욕, LA)을 방문한다.
방미단은 일정 중 미상하원의회지도자들을 만나 ▲전시작전권 논의 중단 ▲한미연합사 체제 지속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음 ▲한미간 협력 강화 필요 등의 입장을 전달할 계 ...
“김근태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뿐만 아니라 유시민 장관, 강금실 전 장관, 김혁규 전 최고위원들도 대선후보로 준비하고 있다.”
김두관 전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은 18일 CBS ‘뉴스레이다’에 출연, “정기국회를 잘 끝내고 대선국면으로 접어들어 우리당의 유력주자들이 자신의 청사진과 구상, 비전을 제시하면 다시 한번 우리의 ...
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실행위원장 이헌욱)는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카페 ‘달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대 정기국회가 정쟁을 멈추고 국민을 위한 민생국회가 될 것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민생국회를 약속했던 17대 국회가 정쟁 속에 대립각을 세우며 국민의 기대를 배신하고 있다”며 “이에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 ...
“DJ를 맹목적으로 폄훼하는 병이 또 도졌다”
민주당 김재두 부대변인은 최근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이 “북핵과 미사일 위기의 원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그의 햇볕정책에 있다. 잘못에 대해 실패를 말하기 부끄러우면 추태를 부리지 말고 차라리 침묵하라”고 당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해 18일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난했다 ...
열린우리당은 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100일째를 맞은 18일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며 ‘자평’했다.
김근태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100일전에는 당이 타이타닉호가 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했었는데 최악의 위기 상황은 지났다”라며 “거친 바다를 넘어 새로운 목적지로 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
송민순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실장이 “(정부가) 안보 문제의 상황이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데 신호등을 왼쪽으로 켠다든지 또는 반대로 켠다든지 그러지는 않는다. 최소한 방향성에 있어 정부가 국민들에게 분명히 제시할 필요가 있고 또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실장은 18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 ...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순조롭게 처리될 수 있을까?
일단 한나라당 18일 여전히 ‘대통령의 지명철회 및 후보자 자진사퇴’ 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12일 야3당(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이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포함하는 중재안을 제시했 ...
한나라당이 지지부진에 빠진 검찰의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성인오락기 관련 비리의혹 수사에 대해 고삐를 당기고 나섰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권력형 도박게이트’로 규정한 ‘바다이야기’ 사태가 오늘로 한 달이 됐다”며 “온 나라를 뒤흔든 전시 작전통제권으로 인해 ‘바다이야기’ ...
한나라당 차명진(부천소사) 의원은 18일 “대한민국 국회의원인 저는 어제 북한측 군인 10여명에 의해 금강산에서 2시간동안 억류됐다”면서 “남한의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성가시게 여기고 하찮게 여기고, 관광객들을 감시와 억류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북한에 대한 우리 남한의 지원을 전면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 의원은 ...
2000년 이후 정보통신 R&D분야의 사업 부문별 상용화 실적의 편차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영선 의원이 분석한 정보통신부 R&D관련 자료에 따르면, 정보통신 R&D 분야의 상용화 실적이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의 경우 상용화율이 93%에 달하는 반면, 산업경쟁력강화사업의 ...
제14차 한·아세안 FTA 협상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상에는 서비스, 투자분야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농림부는 서비스의 경우 자유화 방식에 양측이 합의를 이루었으나, 투자는 현재 논의가 진행중에 있어 최종합의시점은 내년 상반기 중이 될 것으로 전망했 ...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이 최근 당 내외에서 도입 논란이 일고 있는 ‘오픈프라이머리(국민참여경선제)’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다.
박근혜 전 대표의 주요 측근으로 박 전 대표의 ‘확대 비서실’에 참여케 된 유정복 의원은 최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선후보 경선방식 변경 논란과 관련, “벌써부터 이 문제를 논하 ...
“노무현 정부의 월평균 국가기관 언론중재조정신청 건수는 DJ정부 때보다 7배나 많다.”
이한구 의원은 17일 “노 정부는 최근 3년간 홍보관련 부서의 예산 및 인원을 급증시켜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3년(2004~2006년)간 정부의 홍보관련부서 예산증가율(32.0%)은 국가예산증가율(8 ...
고조흥(포천·연천, 국방위) 한나라당의원은 최근 모 지역신문에 ‘전시작전권 조기 회수해야...’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면서 “명백한 오보”라고 주장했다.
고조흥 의원은 17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시 작전통제권 관련 ‘조기환수는 불가’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했는데, 그것이 어떻게 ‘조 ...
노무현 대통령이 16일 13박14일간의 유럽 및 미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그리스, 루마니아, 핀란드, 미국 등 지구 반바퀴를 도는 긴 여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노 대통령은 3일 오전에 출국해 그리스, 루마니아, 핀란드를 국빈방문한 뒤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한나라당 차기 대권주자인 이른바 ‘빅3’ 진영 가운데 한 곳에서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당 소속 126명의 대선주자 지지 성향분류표가 최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분류표에 따르면 총 126명 소속 의원들 가운데 50명이 ‘친박(친 박근혜)’ ...
서울시와 자치구간 ‘정기인사교류 및 통합인사합의서(통합인사교류)’와 관련 일선 구청 직원들이 “교류를 빙자한 강제전보”라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5급 이상 122명에 대한 인사교류 계획안을 발표하고 ‘강행’할 뜻을 분명히 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시장과 구청장협의회간 작성한 합의서에 근거해 4급 27명(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