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100일전에는 당이 타이타닉호가 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했었는데 최악의 위기 상황은 지났다”라며 “거친 바다를 넘어 새로운 목적지로 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그러나 뱃전을 위협하는 큰 파도는 넘었지만 갈 길이 멀다”면서 “항로를 이탈하지 않고 마음을 모으면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경제에 올인하는 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것이 정권 재창출의 지름길이다. 옳은 항로를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난 5.3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정동영 전 의장의 뒤를 이어 혼란 상태인 당을 수습하기 위해 ‘독배든 심정’으로 당을 이끌어 왔다.
김한길 원내대표 역시 “어떤 분들은 벌써 100일이냐고 하고 어떤 분들은 아직 100일밖에 되지 않았나라고 한다”면서 “100일간 쉽지 않은 상황이 여러 번 있었지만 지도부와 당원의 뜻을 모아 잘 헤쳐왔다”고 자평했다.
박병석 비대위원은 “100일 전에는 거대한 빙산을 향해 달리는 타이타닉 같았다”면서 “이 시점에서 거대한 빙산은 지나갔다. 국민들의 민심의 바다에 빠져들고 여당으로 최선을 다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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