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단은 일정 중 미상하원의회지도자들을 만나 ▲전시작전권 논의 중단 ▲한미연합사 체제 지속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음 ▲한미간 협력 강화 필요 등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득 의원은 19일 환송간담회에서 “국가의 안보를 지켜달라는 국민의 뜻을 가지고 미국을 간다”면서 “한나라당의 의견뿐만 아니라 각계각층 국민들의 작통권 반대에 대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재섭 대표도 “방미단이 미국에게 중장기적 시각에서 무엇이 이득인지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시기를 못박지 않도록 한나라당의 입장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미단은 정형근, 전여옥 최고위원, 황진하 국제위원장, 정문헌 제2정조위원장, 박 진 의원 등 당내 외교·국방 전문의원들로 구성됐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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