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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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프라이머리 안해도 상관없다”
시민일보 2006.11.06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오픈프라이머리(국민참여경선제)’ 도입 문제를 놓고 계파 간 갈등으로까지 번졌던 한나라당내 대선후보 경선 방식에 대해 “어떻게 하든 상관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시장은 6일 오전 MBC라디오 에 출연, 대선후보 경선 방식에 대해 “정권을 교체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지를 당에서 아주 신중히 검 ...
민노방북단 北서 찬바람 몰고 남하
시민일보 2006.11.05
민노당 “이산가족 상봉 재개 ‘동의’에 희망” 자평 한나라당은 5일 민주노동당의 방북단 활동성과를 혹평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이산가족상봉을 제안했다며 큰 성과라도 되는양 호들갑인데 방북의 본질은 간 데 없고 곁가지만 흔들고 있다”면서 “공작적 차원의 북한의 술수를 방북의 성과라고 떠들어대는 ...
“北에 비핵화 선언 위반 책임 따져야”
시민일보 2006.11.05
盧·金전대통령, 오찬회동서 한목소리 DJ, 서민용 주택 공급 필요성도 지적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6자회담에서는 성과가 분명히 나와야 하며, 북한이 비핵화 선언을 위반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을 묻고 따져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4일 노 대통령 ...
이명박, 정부 부동산 정책 일침
시민일보 2006.11.05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어설픈 사냥꾼의 산돼지 사냥”과 같다고 비꼬았다. 이 전 시장은 4일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한국JC(청년회의소)특우회 우정의 날 기념 강연에 참석,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어설픈 사냥꾼이 산돼지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온 산을 헤집고 나니며 다 ...
구논회의원, 지병으로 별세
시민일보 2006.11.05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이 5일 오전 1시45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구 의원은 향년 46세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하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특위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유족은 부인과 1남 1녀가 있고 빈소는 충남대병원 영안실에 마련돼 있다. 김근태 열린우리 ...
“민간교류는 韓·日 우호협력 지름길”
시민일보 2006.11.05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일본 오사카 나니와노미야 공원에서 열린 ‘사천왕사 왔소 2006’행사에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사천왕사 왔소’는 한·일 양국의 우호와 친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라며 “오랜 교류의 역사를 재현해 양국 국민 간의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우정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여야 대권주자 한자리에
시민일보 2006.11.05
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신용동 소재 원불교 중앙총부 영모전 앞 광장에서 열린 원불교 종법사 대사식에서 참석한 여·야 대권 예비주자들. (왼쪽부터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뉴시스
‘盧대통령, DJ 방문’ 날선 공방
시민일보 2006.11.05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모처럼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나라당은 5일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전날 회동에 대해 ‘정계개편을 염두해 둔 정치’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4면) 이에 맞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은 이구동성으로 “한나라당의 속 좁은 정치가 오히려 걱정”이라고 맞받아쳤다. 나경원 한나 ...
찻잔속 돌풍 vs 태풍의 눈
시민일보 2006.11.05
고 건 전 총리가 내달 중 창당 준비위를 발족하고 준비위를 거쳐 내년 초 신당을 정식 창당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그 파괴력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 등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쪽에서는 “고 전 총리의 지지율이 계속 내리막길”이라면서 “폭발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
김문수 경기도지사 訪日
시민일보 2006.11.05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5일 오후 4박 5일의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일본방문은 김 지사 취임후 첫 해외방문활동으로 3지역 우호교류회의 참석과 투자유치상담, MOU 체결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끼뉴스(gginews.gg.go.kr)에 따르면 격년으로 열리는 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경기 ...
주택공급 확대 앞당긴다
시민일보 2006.11.02
박병원 재경부차관, 추가 부동산 정책 밝혀 “실수요 대응에 집중… 8.31대책 실패 아니다”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2일 “주택공급 확대를 조금이나마 앞당기는 것이 추가 부동산 대책”이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금은 투기수요보다 실수요에 대응하는 정책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
국공립 보육시설 ‘주먹구구’ 운영
시민일보 2006.11.02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여옥 의원은 2일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들쭉날쭉’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공립 보육시설 사업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전여옥 의원은 먼저 “여성가족부는 올해 발표한 제1차 중장기 보육계획을 통해 현재 1473곳인 국공립 보육시설 숫자를 2010년까지 전체 보육시설 대비 10% ...
맹형규의원 공로 감사패 받아
시민일보 2006.11.02
맹형규(한나라·서울 송파갑) 의원이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즈음해 ‘학생의 날’이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명칭이 변경되고, 기념일 행사가 국가적 행사로 격상된 데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제정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경서)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추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국회의원은 이인기·이낙연 ...
“北에 레드라인 그어야”
시민일보 2006.11.02
유력 대권주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일 “무장간첩이 내려온 2002년 김정일 위원장을 만났다”면서 “어머니가 북의 사주를 받은 사람의 총탄에 돌아가셨지만 개인적인 아픔보다는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김 위원장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
“헤쳐모여식 정계개편 안된다”
시민일보 2006.11.02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여당의 정계개편 움직임에 대해 “정책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인위적 정계개편은 올바르지 않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 중 한명인 이 전 시장은 2일 오전 호남대학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젊음의 문화 그리고 꿈과 비전’이라는 주제 강연을 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 ...
민노당 방북단, 오늘 김영남 면담
시민일보 2006.11.02
평양을 방문 중인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 등 방북단이 3일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동당의 한 관계자는 2일 “3일 평양 일정 중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의 면담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 사안과 관련해 3일 오전 10시 30분 당의 공식 브리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중도세력 누구나 오라”
시민일보 2006.11.02
고 건 전 총리가 2일 “12월께 국민통합 신당을 창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충북미래희망포럼 창립식에 참석,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존 정당간의 통합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 전 총리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
우리당 의총 새판짜기 격론
시민일보 2006.11.02
열린우리당은 2일 정계개편 논의의 첫 공개 토론 무대인 의원총회를 열고 ‘해법찾기’에 나섰으나, ‘신당창당’을 모색하는 진영과 ‘재창당’으로 당을 사수하려는 진영간의 신경전으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이날 오전 당지도부가 국회 당의장실에서 비공개 비상대책위회의를 갖고 의원총회에 대비한 입장 조율을 시도했으나, ...
“北, 6자회담 복귀해도 核 쉽게 포기 않을것”
시민일보 2006.11.02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북한의 6자회담 복귀와 관련, “(복귀하지만) 핵을 쉽게 포기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제2청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미국의 부시 대통령 임기 끝날 때까지 질질 끌면서 그동안 더 핵물질 확보, 마지막 레임덕 상태에서 이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2일 ...
“민주세력 대연합 이뤄야”
시민일보 2006.11.02
70년대와 80년대 민주화운동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지선스님이 여권 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정계개편과 관련, “대연합을 이뤄야 한다”고 훈수했다. 지선스님은 2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로선 민주당과의 단순통합은 별 의미가 없다”며 “과거 민주화 과정에서 함께 한 세력들이 연합해서 저마다의 기득권 내놓고 새로운 당 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