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사천왕사 왔소’는 한·일 양국의 우호와 친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라며 “오랜 교류의 역사를 재현해 양국 국민 간의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우정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한·일 두 나라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매우 밀접한 이웃으로, 서로의 미래를 위해 긴밀하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친구가 돼야 한다”며 “이런 민간 차원의 활발한 교류 활동이 양국간 우호 협력 수준을 높이는 최선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사천왕사 왔소‘가 두 나라 국민의 문화적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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