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訪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5 19: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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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 中 - 日 우호교류회의 내일 참석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5일 오후 4박 5일의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일본방문은 김 지사 취임후 첫 해외방문활동으로 3지역 우호교류회의 참석과 투자유치상담, MOU 체결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끼뉴스(gginews.gg.go.kr)에 따르면 격년으로 열리는 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경기도·가나가와현·요녕성의 지사·성장이 모여 공동발전과 번영을 목적으로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 활성화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지난 1996년 중국 요녕성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 후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마쓰자와 시게후미 가나가와현 지사를 예방해 양자치단체간 교류협력사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쉬 웨이 꾸어 요녕성 부성장을 면담했다.

또 7일 열리는 3지역 우호교류회의에서는 ‘동북아시아의 공동번영을 위한 공통인식의 강화’를 주제로 대표자회의를 갖고 우호협력·경제·관광의 3개 분야에 대한 협력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 지사는 체류기간 중 일본의 반도체, LCD, 자동차 분야 첨단업체와의 투자상담은 물론 삼성재팬 등 일본진출 한국기업인들과도 자리를 같이 하고 투자유치를 위해 상호 협조하는 방안을 두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해진다.

도 관계자는 “김 지사는 취임후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One-Stop’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으로 외국인투자기업 경영지원시스템 운영 등 외국인투자기업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왔다”고 말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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