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22일 “탈당을 공언하고 실력저지를 얘기하는 분들에게 준엄하게 말씀드린다”면서 “중앙위와 전대준비까지 일체의 발언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당사에서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당내 절대 다수의 교감과 합의가 이뤄진 대통합을 위한 현실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면 ...
통일지상주의 찬양… 사과 요구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22일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의 팬클럽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 출범식에서 3~12세 어린이들을 동원해 국가보안법 철폐에 대한 노래를 부르게 했다”면서 “어린이에게 편향된 정치주장을 담은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이 올바른가”라고 비난했다.
전 의원 ...
기간당원 폐지 당헌개정안에 대한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 이후 임종인 의원이 22일 탈당을 선언하는 등 열린우리당이 급속히 당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4면
특히 임종인 의원이 22일 탈당기자회견을 통해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고 신자유주의와 시장근본주의의 폐해를 시정할 새로운 정치세력 형성을 위해 저는 우리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충청인 앞에 석고대죄 하라.”
국민중심당과 열린우리당은 이 전 시장이 지난 17일 한나라당 충남도당 신년하례식에서 “충청권의 표에 의해 대권이 결정된 것이 아니라 충청도 표가 이기는 곳만 따라간 것 아니냐”며 충청도를 기회주의 지역으로 격하시킨 것에 대해 22일 이같이 포문을 열었다.
국중당 이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2일 거듭 후보검증 문제를 제기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캠프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후보검증 문제와 관련, “후보개인을 생각해선 안 된다. 개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에서 ‘김대업 같은 사람이 나와서 잘못되면 어떻게 하느냐’ ...
천영우 외교통상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22일부터 이틀간 북경을 방문한다.
외교통상부는 “천 본부장은 이번 북경 방문에서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 등과 만나 6자회담 관련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천 본부장은 차기 6자회담의 조기 재개 및 재개시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하 ...
중앙위원 2/3 찬성 확보 관건… 전대는 예정대로
열린우리당은 오는 29일 중앙위원회를 소집, 기초당원제를 골자로 하는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했다.
민병두 홍보기획위원장은 21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당은 이에 따라 중앙위를 통한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킨 뒤 전국대의원대회는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이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해 후보 검증 필요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과반이 넘는 국민들이 경선 전 후보 검증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CBS 라디오는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경선 전 후보 검증이 후보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55.9% ...
盧대통령, 개헌관련 편집방향 직접 제시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브리핑의 편집방향을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 브리핑을 통한 개헌 바람몰이가 갈수록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남영주 민정비서관과 김상철 국정홍보비서관실 행정관은 최근 잇따라 청와대 브리핑에 글을 올리고 개헌에 반대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일부 ...
퇴임후 정치개입 발언
한나라, 강도높게 비판
한나라당은 21일 “노 대통령이 퇴임 후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는 대통령제 때문이 아니며 국정운영과 대통령으로서 자질과 능력에 대한 국민 평가가 역대 대통령 중 최저 수준이라 더 기대할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박영규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3일부터 2월2일까지 10박11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독일 프라이부르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를 잇따라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취임 후 첫 해외순방에 나서는 오 시장은 각 도시별로 테마를 설정해 취임 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금융·환경·관광·패션·디자인 등 시정 현안과 ...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의원은 21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운하 계획’과 박근혜 전 대표의 ‘열차페리’ 구상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원 의원은 이날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내 유력 대권주자들의 대규모 개발사업 구상과 관련, “구체적인 실현 방안들은 고사하고 가장 기본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21일 당내 선도탈당 분위기와 관련, “지금은 합의와 승복이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정상적인 전당대회 개최를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어려울수록 큰길을 가야한다’는 제목의 이메일 성명을 통해 “당내 토론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의사표현은 삼가야 한다”면서 당내 전당대회 무용론과 탈당 분위기가 ...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주 신년특별연설과 신년기자회견을 잇따라 갖고 새해 국정운영 계획 등에 대해 밝힐 것이라고 청와대가 21일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23일 밤 TV 생방송으로 약 한시간여 동안의 신년연설을 하고, 25일에는 출입기자들과 기자회견을 가진다.
노 대통령이 연두회견을 신년연설과 기자단과의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1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운동의 시작으로 충북 충주시 노은면 안락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시 농촌간 교유를 통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강 대표는 이날 격려사에서 “농업이 서지 않으면 산업이 아무리 발전되더라도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는 “농촌은 인류가 살아가는 근 ...
민심에 거꾸로 가는 대통령
안하무인격 초헌법적 발상
국민이 없는 나홀로 대통령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이 안됐을 경우 반대했던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한데 대해 “민심에 거꾸로 달려가는 대통령”, “국민 없는 나홀로 대통령”이라고 맹비난했다.
강재섭 대표는 18일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 ...
당의장설 “관심없다” 일축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가 18일 범여권통합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설 뜻을 밝히면서 “4월 이전에 평화개혁세력이든 중도개혁세력이든 새 세력의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통합신당 추진과 관련, “ ...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는 18일 “제 3지대의 새로운 대표주자는 어떤 형태든지 내부(기존 정치권)에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 “외부에서 영입된 사람이 (정치권에서) 성공한 예가 없다. 설사 혁명이 나더라도 목숨을 걸고 한 동지가 몇 년 ...
청와대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관람 사이트 ‘청와대 소개(http://www.pre sident.go.kr/walk/index.php)’가 오픈됐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 소개 사이트는 청와대브리핑 홈페이지 오른쪽 ‘청와대 소개’ 배너를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
사이트는 ▲청와대 둘러보기 ▲청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