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22일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의 팬클럽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 출범식에서 3~12세 어린이들을 동원해 국가보안법 철폐에 대한 노래를 부르게 했다”면서 “어린이에게 편향된 정치주장을 담은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이 올바른가”라고 비난했다.
전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 70%가 국가보안법에 찬성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은 어찌보면 우리나라와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어린이들이 정통들 출범식에서 부른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는 한총련을 비롯한 여러 친북단체에서 빠지지 않고 불려온 것”이라며 “국보법 철폐를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으며 통일의 형식과 내용을 무시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지상주의’를 일방적으로 찬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체 3절로 이루어진 이 노래는 ‘통일의 길 막아 나서는 보안법 물리치고’,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등의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국가보안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겠냐”고 되물었다.
한편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정동영 전 의장은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 이전에 부모로서의 자격, 국민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이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밝혔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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