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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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무능이냐 부패냐’ 논란
시민일보 2007.08.12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AIG에 사기 당한 것이라면 무능한 것이지만, 엄청난 특혜를 고려할 때에 이는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부패의 문제인 것 같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가 지난 9일 KBS가 알짜 땅인 서울 여의도에 건설중인 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할 미국 금융그룹 AIG에게 이명박 후보가 속아 서울시장 재직 당시 대규모 특 ...
李 - 朴 피말리는 신경전 뜨겁다
시민일보 2007.08.12
19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뽑는 선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간의 양자대 결로 압축되고 있는 한나라당 경선에서의 최종 승리자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후보측은 지난 수개월동안 준비해온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피말리는 백병전 양상을 나타내며 막판 승세 잡기에 총력전을 ...
공직후보 심사 단제
시민일보 2007.08.12
한나라당 ‘당이 중심되는 모임(대표 맹형규 의원이하 중심모임)’은 12일 ‘공직후보심사단 제도’를 도입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중심모임은 이날 “경선까지 이제 일주일 남았다. 거칠어지고 치열해진 후보간의 경쟁으로 국민들은 이제 경선 후를 걱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앞서 중심모임은 지난 6월 26일에도 ‘공직 ...
朴측 `이미 역전했다`
시민일보 2007.08.12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 측은 12일 `지역별 투표율, 연령별 투표율 등을 감안해 판세를 분석하면 이미 역전했다`면서 캠프가 외부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한 자체 선거인단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박 후보 측 김무성 조직총괄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인단 전체인 18만 ...
박풍 수도권 상륙이냐 대세론 굳히기냐
시민일보 2007.08.12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 측이 `수도권 지역으로 박풍(朴風)을 끌어올리겠다”며 수도권 공략을 통해 막판역전을 시도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이명박 후조측은 ‘대세론’ 굳히기에 돌입했다. 박 후보 캠프의 조직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이성헌 전 의원은 12일 `이 후보의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 곳이 수도권, 20~ ...
경기도엔 ‘이명박 대세론’ 없다
시민일보 2007.08.09
9일 서울에서 일부 당협위원장들이 서울시장을 지낸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등 이명박에 줄서기를 했지만, 경기도에서는 ‘이명박 대세론’이 통하지 않았다. 실제 이날 경기도의원 115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무려 63명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나섰으며, 전직 도의원 26명도 박 후보를 지지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 한나 ...
“김덕룡의원 정치은퇴 하라”
시민일보 2007.08.09
한나라당 내에서 ‘호남의 맹주’로 알려진 김덕룡 의원이 전북과 전남지역 한나라당 당원들로부터 “정치은퇴하라”는 비난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 실제 당원 30여명은 9일 이명박 대선 예비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지역 출신 김덕룡 의원의 정계은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
노무현 대통령 - 김정일 위원장 스타일 비교
시민일보 2007.08.09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닮은 점도 많은 반면 차이점도 상당하다는 것이 일반적 분석이다. 우선 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나이는 김 위원장이 노 대통령 보다 네살이 많지만 비슷한 연령대로 분류할 수 있다. 또 노 대통령과 김 ...
민주당 홀로서기 선언
시민일보 2007.08.09
범여권의 대통합에 반발하며 독자적인 대선후보 경선에 돌입한 중도통합민주당이 텃밭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대통합민주신당 창당으로 미니 정당으로 추락한 중도통합민주당은 9일 전남 목포에서 대규모 당원들을 동원한 전진대회를 갖고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중도통합민주당은 이날 오후 전남 목포에서 박상천 대표와 대선 예비후보, ...
386출신 우상호의원 손학규 캠프에 합류
시민일보 2007.08.09
386 학생운동권 출신의 우상호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이 9일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 대선캠프에 대변인으로 공식 합류했다. 손 전 지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상호 의원이 9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캠프에 대변인으로 합류했다”며 “그는 386의원 그룹을 대표하는 인물로, 오랜 고민 끝에 손 전 지사가 ‘혁신’이라는 ...
민주신당 - 우리당 대통합 최종합의
시민일보 2007.08.09
대통합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이 대통합논의에 최종합의했다고 9일 이낙연 민주신당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내일 오후 2시에 긴급 중앙위를 열어 열린우리당과의 통합에 대해 보고하고 4시에는 양당 통합수임기구간 회동을 열기로 했다”며 “양당은 경선 일정에 차질 없이 합당을 추진 ...
‘이명박 지지선언은 ‘억지선언’
시민일보 2007.08.09
이명박 후보 진영이 9일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며 29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가 허위로 판명돼 빈축을 사고 있다. 이 후보 진영은 이날 이재오·정두언·김덕룡·박성범 의원 등과 함께 김성호(광진갑), 이상용(노원을), 김철수(관악을) 당협위원장 등이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하지만 ...
서울시 부채 싸고 李 - 朴 날선 공방
시민일보 2007.08.09
한나라당은 9일 상암동 YTN DMB스튜디오에서 이명박·박근혜·홍준표·원희룡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2차 TV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명박 후보는 경제분야 주제토론에서 박근혜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시절 정부 예산을 20조원 이상 줄인다고 해 놓고 실제로는 5조5000억원의 부채를 늘렸다”고 공격하자 “질문은 좋은데 ( ...
“정상회담, 담담하게 대응하라”
시민일보 2007.08.09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가 남북정상회담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 8일 캠프에 “담담하게 의연하게 대응해라`며 “그런 기조로 정상회담에 대응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9일 전해졌다. 박 후보 캠프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상회담 소식 후 바로 (박 후보에게 ...
장기표 대선출마 공식선언
시민일보 2007.08.09
재야운동가 출신의 장기표 새정치연대 대표가 9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정치가 전대미문의 파행을 거듭하는 것은 정치권이 산업문명시대의 이념과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문`이라며 “구문명정치를 마감하고 신문명을 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
“노무현표 후보들 커밍아웃 환영”
시민일보 2007.08.09
중도통합민주당 신국환 의원은 9일 친노성향 대선주자들의 단일화 움직임과 관련 “노무현표 제품들의 커밍아웃이라는 점에서 한명숙 전 총리 등이 열린우리당을 지키며 대선에서 심판받겠다면 일단 환영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한 후 “그러나 한 전 총리를 비롯한 이해찬 김혁규 유시민 후 ...
“아프간, 접촉당사자”“의견교환 활발하다”
시민일보 2007.08.09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태와 관련해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직접 접촉 당사자들간 의견교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9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천 대변인은 “현 시점에서 (대면협상)시간과 장소 등 구체적 상황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면서 “직접 접촉문제는 극도로 신중하게 ...
네티즌들 ‘무소신’ 맹비난
시민일보 2007.08.08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후보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개혁 의지가 있다”며 극찬한 반면, 단점을 지적하지 않아 ‘무소신’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실제 이 후보는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 중 노 대통령의 장점을 ‘개혁의지’라고 꼽으면서도 그의 단점을 지적하지 않았다. 이는 노 대통령의 단점으로 박근혜 후보가 “ ...
우리당 신당합류 동상이몽
시민일보 2007.08.08
대통합민주신당과의 통합을 두고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일부 사수파의 대립이 첨예한 가운데 정세균 당의장은 8일 “대통합에 매진해 대통합을 완성하고 대선승리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울산 대구 경상남·북 지역을 방문해 당원들을 만났는데, 한결같이 대 ...
지자체 기부채납 요구 제동
시민일보 2007.08.08
앞으로 민간업체들이 추진하는 아파트사업과 관련, 해당 지자체가 법에서 규정하는 한도를 넘어 과도하게 기부채납을 요구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분양승인 신청후 기부채납 문제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사업 추진도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건설교통부는 서울시를 포함한 전국 지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