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정대철 고문과 김덕규 문학진 박명광 최규성 의원 등 11명은 10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이달 말까지 ‘제 정파 연석회의’를 구성한 후 대규모 집단탈당을 추진키로 방침을 정했다.
문학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결과 브리핑을 갖고 “2.14 전당대회의 결의사항은 열린우리당의 해체를 통한 대통합신당 ...
민주당 소속 모 전 의원은 10일 “이인제 의원이 내일(11일) 오후 2시 민주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모 전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11일 민주당사를 직접 찾아가 입당절차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인제 의원은 지난 달 27일 자신의 ...
‘강재섭 중재안`을 거부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측이 거부 의사를 공식화 하면서 다음주 열릴 당 상임전국위원회와 오는 21일 열릴 전국위원회에서 표 대결을 통해 이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혀 진통이 예상된다.
박 전 대표는 10일 중재안에 대한 수용 여부와 관련,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경선 규칙 중재안이 오히려 당내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경선룰을 흔쾌히 수용한 반면, 박근혜 전 대표는 자신에게 불리한 경선룰에 거부의사를 밝히면서 경선 규칙을 둘러싼 당 내분사태가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김학원 상임전국위원 ...
국민투표 하한선 67% 정한것은
한표를 2~3표 쳐주겠다는 의미
전당대회 개최등 모든방안 검토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9일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에 대해 “등가성 원칙을 무시한 중재안”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그는 특히 “전당대회개최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방침을 시사해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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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의원 협의회 참석차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하고 돌아 온 박 진 의원은 9일 한나라당에 제출한 방미보고서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북한의 과거 핵무기는 반드시 폐기되어야 하고 북핵 폐기의 원칙은 계속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북핵 폐기와 북한의 개혁 개방을 유도하기 위한 ...
한나라당 소장파 대선주자인 원희룡 의원과 고진화 의원은 9일 강재섭 대표가 발표한 중재안에 대해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우선 원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모든 후보를 100% 만족시키는 안을 내놓을 수는 없는 현 상태에서 강대표의 안은 최선의 선택”이라고 추켜 세웠다.
이어 원의원은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을 적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9일 당내 대선 경선룰과 관련 유권자수를 23만 1652명으로 늘리고 시·군·구 단위까지 투표소를 확대하는 내용의 중재안을 발표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측간 치열한 논쟁의 대상이었던 여론조사 반영비율과 관련해선 추천 받은 일반 국민 투표율이 3분의 2(66.6%)에 못 미칠 ...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지자체의 인허가 지연·소극적 관행·불필요한 서류 요구 등 반복적이고 관행에 의한 규제가 철폐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16개 시·도지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중앙정부가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
임대주택이나 가정보육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은 종합부동산세 합산대상에서 제외되려면 종부세 과세기준일인 6월 이전에 사업자등록을 마쳐야 한다.
국세청은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예상 납세의무자 38만5000명 가운데 임대주택·미분양 주택·가정보육시설용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사업자등록이 돼 있지 않은 3만 ...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지난달 27일 친노 직계인사를 중심으로 발족한 ‘참여정부 평가포럼’의 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정 전 의장은 9일 청주대학교 강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참여정부 (평가)포럼은 해체해야 한다”며 “전직 관료들과 비서들이 모여 2.14 합의를 깨고 열린우리당 사수 진지를 만드는 것을 반대 ...
한미일 의원 협의회 참석차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하고 돌아 온 박진 의원은 9일 한나라당에 제출한 방미보고서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북한의 과거 핵무기는 반드시 폐기되어야 하고 북핵 폐기의 원칙은 계속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북핵 폐기와 북한의 개혁 개방을 유도하기 위한 적극적 ...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9일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에 대해 “등가성 원칙을 무시한 중재안”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그는 특히 “전당대회개최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방침을 시사해 진통이 예상된다.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인 이혜훈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주의 최고의 이념을 가치로 내 ...
이혜훈 “이명박前시장 억지주장… 초등학생 보기에도 창피”
박형준 “문제본질 못봐… 검토후 행보 결정할것” 탈당 시사
‘경선룰’ 문제로 박근혜 전 대표 측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이 갈등을 빚고 있는 한나라당은 결국 깨지고 마는가?
이명박 전 시장의 측근인 박형준 의원은 8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강재섭 대표의 중 ...
청와대가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간 격론에 대해 “대통령의 통합에 대한 입장이 일부 잘못 보도되고 있다. 대통령은 지도부 중심으로 공론을 모아 통합 추진한다면 어떤 통합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은 지역주의 회귀 및 지역당에 반대 ...
중도개혁통합신당은 8일 국회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최고위원에 조배숙 유필우 조일현 의원과 송일 전 외국어대 부총장을, 통합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강봉균 신국환 의원을 선임했다.
양형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히고 “최고위원은 원래 7명까지 둘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통합·합당·새로운 인물군들의 ...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8일 정부의 한·미 FTA대책은 ‘살농(殺農), 살어(殺漁) 정책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제17대 대선 예비후보인 노 의원은 이 날 오후 전남 목포시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미 FTA를 무효화하고 농업, 어업을 살릴 근본대책을 대선공약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노 ...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9일부터 12일까지 북한 평양을 방문,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토론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경제협력에 대해 북한의 민족화해협의회(회장 김영대) 측과 토론할 예정이다.
손 전 지사는 토론회 기조연설을 통해 자신의 ‘한반도 평화경영 전략’을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특히 “남측이 ...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 경선룰을 누가 결정해야 하는가. 당 최고위원회인가, 아니면 전국위원회인가.
이 문제를 놓고 한나라당 중립파 의원들의 모임인 ‘당이 중심되는 모임’과 김형오 원내대표가 8일 격돌했다.
중심모임의 권영세·임태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강재섭 대표가 경선룰 중재안을 내서 최고위 ...
지난달 13일 한나라당 나은화 서울시의원, 한나라당 고정균 서울시의원, 민주노동당 이수정 서울시의원의 대표발의로 서울시의회에 제출된 교통약자편의증진등에 관한 조례가 8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지난 1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는 이 조례에 대해 일부 수정안으로 만장일치 가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