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결과 브리핑을 갖고 “2.14 전당대회의 결의사항은 열린우리당의 해체를 통한 대통합신당 창당”이라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대통합신당 창당을 위해 시기적으로 결정적인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대통합신당 창당이라는 대의에 동의하는 제 세력이 올코트 프레싱을 해야 할 시점에 돌입했다”며 “5월말까지 ‘제 정파 연석회의’의 틀걸이를 만들고, 그런 그림이 그려지는 상태에서 얼마든지 (집단탈당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탈당규모에 대해선 “현재 모임에 동참하는 의원들만 해도 15~20명 정도 된다”고 말해, 대규모 집단탈당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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