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히고 “최고위원은 원래 7명까지 둘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통합·합당·새로운 인물군들의 영입 등을 위해 4명만 선임했다”고 말했다.
양 대변인은 “여성과 호남을 배려한 조배숙 의원, 경기 인천지역을 감안해 유필우 의원, 강원지역을 감안해 조일현 의원, 시민사회의 몫으로 전 창당준비위원장이자 외국어대 부총장을 역임한 송일박사를 최고위원으로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통합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된 강봉균 신국환 의원 두 분이 향후 통합, 합당, 영입 등과 관련해 공동 책임 하에 최선을 다하실 것”이라며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협의해 가까운 시일 내에 최소한의 당직을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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