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측 관계자는 22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 재직시 금싸라기 땅, 서울 여의도에 건설 중인 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할 미국 금융그룹 AIG에 속아 대규모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연일 제기되고 있는데, 그런 사람이 무슨 ‘경제대통령’이냐”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앞서 KBS는 지난 21일자 메인뉴스 ...
박근혜 전대표 선대위원장 추대 촉구
“승자 측 ‘공신’들이 완장을 차고 호가호위한다면 당의 화합에 박수를 보냈던 국민들이 마음을 돌릴 것이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최후까지 중립을 지킨 ‘중심모임’의 맹형규 회장이 22일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공신들에게 “완장을 떼라”며 이같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 ...
늘어나는 정부의 복지비 지출과 관련, 지방 4대 협의체가 22일 재정지원 확대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 구성된 ‘지방 4대 협의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늘어나는 복지비 지출로 지자체들이 극심한 재정압박에 시달리고 있 ...
뉴라이트 전국연합 비상대책위는 22일 오전 11시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이명박 캠프와 김진홍 목사의 정치테러 만행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재완 뉴라이트 전국연합 공동대표 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자행된 정치테러는 이명박캠프 진영과 김진홍 목사의 합작품일 가능성이 높다”며 강하게 의혹을 제기했다.
장 대표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강도 높은 당 개혁 작업을 시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이명박 후보 측이 개혁을 명분으로 당의 정체성을 바꾸는 작업을 착수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실제 이 후보는 지난 21일 당의 최고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당 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정치인으로서 경력이 없기 때문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최재경 부장검사)는 22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친인척의 주민등록등·초본을 부정 발급받은 서울시 구청 상용직 근로자 권 모(49)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와 친인척의 주민등록등·초본 수 통을 부정 발급받아 유출한 권 모씨를 어제 체 ...
오태석 서울예술대 교수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22일 대통합민주신당 예비대선주자인 신기남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신기남을 지지하는 문화예술인 모임’ 회원 24명은 이날 오전 여의도 사무실에서 “창의적 문화국가를 만들기 위해 신기남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모임에는 오 교수를 비롯해 한국 초 ...
대통합민주신당 추미애 전 의원이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추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배포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추미애가 오는 12월19일을 반드시 ‘승리의 날’로 만들겠다”며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성과와 비전을 창조적으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식강국 ▲해양강 ...
국민중심당(대표 심대평)은 22일 한나라당과 손잡을 가능성이 없다며 독자 노선을 고수할 방침임을 밝혔다.
류근찬 대변인은 “당내경선을 끝내고 대선후보를 확정한 한나라당이 예의 그 오만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특히 이명박 후보와 이 후보측 인사들이 요즘 부쩍 국민중심당과의 통합이나 연대를 운위하면서 우리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강도 높은 당 개혁 작업을 시사하고 나섰다.
실제 이 후보는 지난 21일 당의 최고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당 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정치인으로서 경력이 없기 때문에 정당 움직임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여러 면에서 ...
다음은 김 원내대표와의 일문일답.
▲원내대표를 맡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사학법, 로스쿨법이 572일 만에 타결됐다. 헌재소장 임명 파동은 104일, 대통령 개헌은 96일만에 해소됐다. 국회라는 곳에서 그런 (파동이) 적었는데도 1년에 한 두 차례있는 격동이나 파동 속에서 ‘싸움하는 국회’로 국민들에게 각인 ...
한나라당 이규택 의원은 21일 “이명박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삼고초려(三顧草廬) 아니라 오고초려(五顧草廬)를 하더라도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표 캠프에서 선대부위원장을 역임한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백지연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승자인 이명박 후보가 ...
‘경선 불복’을 외치던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들이 급기야 경선불복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모임인 ‘박사모(박근혜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대표 정광용)’는 한나라당 당원·대의원과 국민참여 선거인단 등 18만5000여명의 한나라당 대선 경선 투표인단을 상대로 경선불복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21일 밝혔다. ...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인 천정배 전 법무장관과 오는 23일 출마를 선언하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20일 “부패없는 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국현 사장은 이날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문국현-천정배 희망의 대화2’에 발제자로 나서 “우리나라에는 자신의 친인척을 도와주는 부패 ...
‘선대위원장직 고사’ 우회 표현
‘후일 도모’ 결연한 의지를 내포
한나라당 경선에서 투표현장의 민심이 담긴 선거인단에서는 승리했으나, 여론조사 결과 때문에 패한 박근혜 후보가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백의종군(白衣從軍)’이란 벼슬이 없는 상태로 군대를 따라 싸움터에 나간다는 뜻으로 대 ...
여론조사비율 15%등 경선룰 잠정 확정
오는 10월7일 실시… 대의원은 8일 투표
민주당은 21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을 잠정 확정하고 10월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선을 실시해 대선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유종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현안브리핑을 통해 “선거인단 구성은 당원 50%와 국민 선거인 ...
‘열린우리당 지킴이 연대’가 지난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합당신고서 수리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 행정법원에 냈다.
우리당 지킴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당대회 결의 무효 확인의 소, 흡수합당신고서 수리금지 가처분, 흡수합당신고서 수리 무효 확인의 소를 이미 제기했다”며 “지도부가 당헌 당규를 위반 ...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1일 언론중재위원회가 선거기사 심의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위원장에 유효봉(66) 변호사, 부위원장에 박영상(64)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위원회는 21일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150일간 정기간행물에 게재된 선거기사의 공정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