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는 오 교수를 비롯해 한국 초서 대가인 진학종 선생, 연극계 원로인 백성희 선생, 국악 인간문화재인 정철호 선생, 가수 배일호씨, 김선원 전 KBS TV진품명품 감정위원, 성악가 송원석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우리사회가 경제성장에만 매달려 물질적이고 소비적인 문화가 만연한 반면 정신문화는 빈곤해지고 고유문화는 쇠퇴하고 있고 문화창조의 기반과 잠재력은 날로 빈약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가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되고 공동체의 창의적 발전은 문화의 힘으로만 가능하다”며 “올해 12월에 선출될 대통령은 이런 문제의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문화국가 지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신기남 후보는 문화에 대한 철학과 비전, 그리고 실천력까지 갖춘 유일한 대선 후보이다”며 “창의적 문화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대선후보들 중 유일하게 문화국가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신기남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문화예술인 지지선언에 이어 24일에는 ‘전국 문헌정보학과 교수’ 86명이 신기남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26일에는 ‘우리말과 한글을 사랑하는 한글문화단체 대표와 교수’ 30여명이 “한글문화 발전을 위해 신기남 후보를 지지한다”는 제목의 지지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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