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경찰서는 25일 여성 보험설계사를 유인해 성폭행한 A씨(33)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체포했다.A씨는 운전자 보험에 가입하면서 알게 된 보험설계사를 아버지의 운전자 보험도 가입하겠다며 불러내 외진 곳으로 유인한 뒤 흉기로 위협해 차 안에서 성폭행한 혐의다.A씨는 이후에도 "만나주지 않으면 찍어둔 휴대폰 동영상을 ...
경기도내 대형 건설업체 등을 돌며 이들의 약점을 잡아 보도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받아 챙긴 사이비기자 2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건설업체를 찾아가 불법 사실 등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한 A일보 C씨(41)와 B방송 D씨(44) 등 2명을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1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하는 한 ...
'표현의 자유를 위한 문화행동'(문화행동)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단체의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철거는 현 정부의 표현의 자유 억압을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문화연대, 미디어행동,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든 문화행동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날 ...
25일 새벽 2시35분께 경기 포천시 동교동 박모씨(51)의 기계부품 공장에서 기계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49.5㎡의 공장 내부와 선반 기계 등을 태워 8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화재 당시 공장에는 사람이 없고 기계만 가동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119소방대에 의 ...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에 휘발유를 주유하는 바람에 차량이 고장났다면 주유소가 80%를 물어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인천지법 민사21단독(허준서 판사)는 24일 A씨(40.여)가 인천 중구의 B주유소 업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재 ...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빈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 온 A씨(29)를 절도혐의로 구속하고 훔친 물건을 사들인 B씨(34) 등 4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8시30분께 인천 C씨(40)의 집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10만원과 귀금속 등 모두 340만원 상당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민 분향소 철거와 관련, 하룻 동안 28명의 시민들이 연행됐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민 분향소 철거 및 이후 항의집회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시민 23명을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연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청은 전날 8시30분께 대한문 ...
인천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가 태권도와 우슈, BMX 등 2014아시안경기대회가 열리는 강화군 국화리 강화경기장에 대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강화경기장 건축의 계획설계 수준의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것이다. 공모 기간은 7월15일까지로 홈페이지(http://2 ...
서울대 약대생들의 집단 커닝 사건이 발생해 학교측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또 일부 약대생들이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비판을 받고 있다.약대는 최근 기말고사에서 커닝을 한 학생을 2명 적발했으며 감점조치 후 추가로 징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더 많은 학생들이 커닝을 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
일본에서 도피 중이던 고 장자연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41)가 지난 24일 현지 경찰에 붙잡힘에 따라 중단됐던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사건을 수사해온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씨가 불법체류 등의 혐의로 일본 경찰에 붙잡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한풍현 분당경찰서 ...
고 장자연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41)가 24일 일본에서 검거됐다. 김씨는 이른바 '장자연 문건'에서 장씨에게 술 접대 뿐만 아니라 잠자리까지 강요하고 장씨를 폭행했다고 언급된 장본인이다.경기지방경찰청은 김씨가 이날 오후 6시40분께 일본 도쿄 모처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 ...
23일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는 방식의 존엄사를 집행한 후 3일째에 접어든 25일 오전 김모 할머니(76)는 여전히 자가호흡을 통해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김 할머니의 오전 9시 현재 맥박 87, 산소 95%, 호흡 21회, 혈압 103~65 등의 바이탈 수치를 보이고 있다. 연세 세브란스 병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창재)는 25일 공연 협찬금 수억원을 빼돌린 국립오페라단 전 팀장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03년 4월 오페라 '투란도트'에 대한 기업 협찬금 가운데 750만원을 빼돌리는 등 2008년까지 13차례에 걸쳐 총 3억6900여만원을 빼내 사용한 혐의를 받고 ...
출석부로 머리를 맞았다는 이유로 교사의 뺨을 때린 학생이 "학교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성지용)는 서울 모 과학고를 졸업한 대학생 A양(18)이 출신 학교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교사가 반발로 항의하는 ...
일본에서 도피 중이던 고 장자연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41)가 지난 24일 현지 경찰에 붙잡힘에 따라 중단됐던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사건을 수사해온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씨가 불법체류 등의 혐의로 일본 경찰에 붙잡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한풍현 분당경찰서 ...
박희태 대표, “6월 비정규직법 처리, 7월 미디어법 처리”
이강래 원내대표, “두 법안 분리는 민주당이 먼저 천명”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비정규직법과 미디어법을 분리 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도 동의의 뜻을 내비쳐 여야가 극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희태 대 ...
광명시 일부 상수도관이 노후돼 녹물이 나오는 등 식수로 사용하지 못해 주민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23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7동을 비롯해 광명1동과 하안 단독필지 등의 주민들이 잦은 녹물로 인해 식수로 사용하지 못하고 생수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또 상수도에서 한번 ...
은 25일 정부 산하기관인 질병관리본부가 청와대의 제안에 의해 친이(親李, 친 이명박) 성향의 인터넷 신문 3곳에 특혜를 주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 보냈다.이날 신문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등 3곳에 6000만원을 들여 홍보를 맡겼으며, 이 3곳은 인터넷 이용자 수로 순위를 매기는 ‘랭키닷컴’에서 100위 안에 ...
인천경제청이 만드는 격월간 투자홍보지인 IFEZ(아이페즈) 저널 제28호(7,8월호)가 오는 7월1일자로 발간된다. 이번 호는 ‘환희’라는 컨셉으로 특히 IFEZ의 문화와 관광·레저분야 정책 등에 대해 상세하게 다뤘으며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영국 런던 바비칸 지구 등 세계의 명품도시 소개와 인천도시축전 프로그램 소개, 영흥 ...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6월 임시국회 단독개회 방침에 맞서 ‘전 상임위원회 보이콧’에 나서고 일부 의원들은 본회의장 로텐더 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대쟁점법안인 미디어법 단독 처리를 막기 위해 민주당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개최를 무산시키려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이에 대해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은 25일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