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기계부품 공장서 기계 과열 추정 '불', 8000만원 피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25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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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2시35분께 경기 포천시 동교동 박모씨(51)의 기계부품 공장에서 기계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49.5㎡의 공장 내부와 선반 기계 등을 태워 8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사람이 없고 기계만 가동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반기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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