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남쪽으로 산타쿠루즈 산맥에는 ‘Skyline Blvd’라 불리는 35번 지방도로가 있다.
2차선의 작은길이지만 그 경관이 뛰어나게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정상의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이 도로는 서쪽으로 태평양, 동쪽으로 실리콘밸리, 그리고 중간중간의 울창한 원시림 등 그야말로 감탄사가 ...
추석 연휴기간 잠시 중단됐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음악축제인 ‘뜨락 예술무대’가 6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5일 구에 따르면 뜨락 예술무대는 전체 18회의 공연 중 7번의 공연이 남아 있는데 6일 오후 7시30분 석관동 두산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무대에는 가수 ‘봄여름가을겨울’과 ‘더 스토리’, 퓨전가야금 4중주단 ...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2009년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공릉2동과 상계8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2001년부터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데, 이번 박람회는 ‘자치와 함께 소통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인천시 남구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의 주관으로 지난달 ...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연간 1000만명이 찾는 삼각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홍보책자 ‘삼각산 길라잡이(사진)’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말 발간된 이번 책자는 삼각산의 유래와 역사, 자연 생태, 문화 유적, 등산 코스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히 주변 관광 명소, 맛 집, 관련 축제 등을 함께 수록 ...
1995년과 2001년 여성 2명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광진경찰서는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은 A씨(37)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1995년 10월18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아차산의 한 약수터에서 세수를 한다며 자신을 꾸짖던 B씨(58·여 ...
경찰이 어깨탈구 병역비리 사건과 관련, 병역기피 의심자 178명의 명단을 추가로 입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청은 5일 "모 병원에서 병역비리와 관련, 어깨탈골 수술을 많이 해줬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며 "이 병원 환자 가운데 수사대상자 178명을 선별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서울경찰청 경제범죄수
지난해 검찰의 불기소처분(무죄 판단)이 부당하다며 고소·고발인이 낸 재정신청 사건 4건 중 1건은 사기·공갈사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법원이 발간한 '2009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고법에 접수된 재정신청 사건은 모두 1만1248건으로, 이 가운데 121건이 법원에서 받아들여 졌다.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4일 새벽시간 여성운전자를 미행해 금품을 빼앗은 A씨(27)를 강도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께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모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B씨(29·여)가 운전하는 외제승용차를 뒤따라가 B씨를 폭행하고 현금과 신용카드 등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
일부 산후조리원이 사용이 금지된 붕산 소독제로 영아를 소독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여성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산후조리원 합동점검 및 현장지도 결과(2008)'를 분석한 결과, 46개 산후조리원 중 7개소(15%)가 영야 사망사례가 보고된 붕산 소독제로 신생아 ...
60년간 베일이 벗겨지지 않았던 비무장지대(DMZ) 중부지역이 서부지역에 이어 생태계의 보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9월15일부터 19일까지 비무장지대 중부지역인 철원 역곡천 유역과 김화남대천 지역 등 11곳을 대상으로 생태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생동·식물 405종이 확인됐다고 4일 ...
추석연휴 기간 5대 범죄와 교통사고 등이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난 2~3일 전국에서 강·절도 등 5대 범죄가 모두 184건 발생해 1일 평균 92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1일 평균 발생한 162건에 비하면 56.8%에 불과한 것이라고 ...
재임용된 교직원이 형사처벌을 받았다면, 재임용 전 기간까지 합산해 퇴직급여를 줄여 지급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사립학교 교사로 31년 동안 근무하다 퇴직한 후 다시 모 여고 교장으로 재임용돼 근무하다 퇴직한 A씨(75)가 사립학교 교직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확 ...
엘리베이터 문에 기댔다 추락해 사망했다하더라도 피해자에게 100% 책임이 있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21부(부장판사 김주현)는 김모씨(사망 당시 25세)의 어머니가 엘리베이터 관리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업체 측에 50%의 배상 책임을 물은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5일 ...
서울 용산경찰서는 5일 한강다리에서 배수관 뚜껑이 사라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동작대교와 한남대교 2곳에서는 지난 4월부터 배수관 뚜껑 180여개가 사라졌다.
경찰은 고철값 상승 등 경제적인 이유에서 일어난 도난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배수관 뚜껑은 아연 도금 철제 ...
암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도 이듬해에 암이 발병한 환자가 연간 7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 검진사업의 위암, 대장암 등 5대 암 검사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암 검진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도 이듬해에 암 확진 판정 ...
경찰이 선진 집회·시위 문화 조성을 위해 도입한 '평화시위구역'을 폐지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5일 "올 상반기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민 호응은 물론 주변 상인들의 반발이 크고 집회 유치 건수가 저조해 '평화시위구역'을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평화시위구역 운용이 포함된 &
조사대상 46곳 산후조리원 가운데 7개소(15%)에서 영아 사망사례가 보고된 보릭(붕산)소독제로 신생아 눈과 배꼽을 세척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따르면, 보릭 함유 의약품은 피부, 점막소독제 용도로 일부 성인용 안과용제를 제외하고 국내 허가가 전무하며, 주요 선진국과 WHO에서 조차 사용을 금지하 ...
서울 도봉경찰서는 5일 여성으로 가장,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남성들에게 쪽지를 보내 수천만원을 뜯어낸 A씨(24)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5월16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모 인터넷사이트에서 남성 10만여명에게 "23세 여성인데 이메일로 이성교제하자"며 접근한 뒤 답장이 온 남성 189명을 상대로 "동생이 교통 ...
경기 수원시가 수원비행장 주민 피해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른 종합대응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원비행장의 소음과 고도제한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예산, 교육, 환경, 보건 등 분야별 대응대책을 마련, 오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