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뜨락 예술무대 오늘 팡파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05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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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봄·여름·가을·겨울', '더 스토리' 등 공연 추석 연휴기간 잠시 중단됐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음악축제인 ‘뜨락 예술무대’가 6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5일 구에 따르면 뜨락 예술무대는 전체 18회의 공연 중 7번의 공연이 남아 있는데 6일 오후 7시30분 석관동 두산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무대에는 가수 ‘봄여름가을겨울’과 ‘더 스토리’, 퓨전가야금 4중주단 ‘오랜知’,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가 출연한다.

이어 ▲7일 길음2동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어린이놀이터 ▲10일 돈암2동 하늘한마당 ▲11일 월곡1동 월곡인조잔디축구장 ▲14일 길음1동 뉴타운어린이공원 ▲17일 장위3동 마을공원으로 공연이 계속된 뒤, ▲18일 동선동 구청 앞마당에서의 음악회를 끝으로 뜨락 예술무대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일정에 따라 해바라기, 건아들, 나무자전거, 박학기, 조정현, 심신 등 인기가수들의 노래와 성악, 아카펠라, 요들송, 전자현악, 브라스밴드, 해금앙상블, 퓨전타악 등의 공연이 무르익는 가을밤 동네 곳곳에서 삶의 여유와 행복, 감동을 주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30분에 시작되며, 별도의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8월 말 시작된 뜨락예술무대가 알찬 공연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920-3048)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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