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20일 강화읍 국화리 강화문예회관에서 ‘제6회 강화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명창부·일반부·학생부·단체부·타악부로 나뉘어 민요, 잡가 및 타악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일반부·단체부·타악부는 단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부·명창부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같은 날 시상까지 진행된다.
명창부 대상(1명)에게는 국회의장상, 금상(1명)은 인천광역시장상, 일반부 대상(1명)은 강화군수상을 수여하는 등 총 40여명에게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경연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회 단체부 대상팀 및 청어람무용단 등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며 “대회장에 방문해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참맛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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