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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향토박물관 전경. (사진제공=화성시청) | ||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12일까지 지역내 역사문화 연구 활성화 및 향토막물관 전시 다양화를 위한 유물구입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구입 대상은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사진류 ▲고고·민속자료 등 시의 역사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유물이다.
특히 이번에는 ▲조선시대 무반, 양반가의 서재 ▲조선시대~근대 간척 및 염전 ▲우성전, 윤계, 이옥 등 조선 중·후기 문신과 관련한 유물을 중점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 매매는 개인 소장자와 종중,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도굴품·장물·위조품 등의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유물 구입에 참여 희망자 및 단체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향토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 및 유물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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