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오는 10일까지 도시 환경을 헤치는 불법유동광고물을 근절하고 시민일자리 창출을 위한 ‘불법유동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0명 내외로 시민감시단을 모집할 계획이며,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시에 거주 시민(동일세대원 중 1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전면허 및 차량소지자는 선발우대 대상이다. 신청 관련 사항은 시 건축과 광고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감시단이 불법현수막을 수거하면 일반현수막은 장당 2000원, 족자형 현수막은 500원을 지급하며, 인당(가구당) 월 200만원 이내에서 지급한다.
시민감시단 활동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세달간이며,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성과검토를 거쳐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감시단 활동으로 불법유동광고물이 근절되기를 기대한다”며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과 광고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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