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모바일 앱 구축·운영비를 연중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내 동별대표자 선출 등 각종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각 가구를 방문해 의견을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간 갈등이 생기거나 낮 시간대에 집에 사람이 없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16년 모바일 앱 구축업체인 (주)자하스마트·(주)에이지스마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공동주택관리 모바일 앱 구축·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협약 업체인 (주)자하스마트의 ‘e-마을’, (주)에이지스마트의 ‘아파트너’외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K-VOYING’ 등 다른 모바일 앱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주택관리 모바일 앱을 활용하는 경우 편리함으로 인한 참여율 증가와 투표기간 단축은 물론 결과의 투명성 확보로 주민 간 분쟁도 예방할 수 있다.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는 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홍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민의 공동주택관리 의사결정 참여율을 높이고 갈등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자투표 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바 관심 있는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