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아동센터 교사 대상 아동심리 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1 14:05: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심리와 상담기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동심리와 상담기법’은 아동·청소년의 심리를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상담과 치료기법 등 질적 서비스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다. 성장기 학생이 경험하게 되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 발견 대처해 정상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7일~11월23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구보건소 보건교육실(4층)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아동성격유형검사 ▲인지행동치료기법 ▲로저스 상담기법 ▲아동의 사회심리 발달 ▲컬러로 보는 아동의 성격심리 ▲아동의 이상심리 등 총 24교시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교재와 재료를 포함해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내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의 정신건강문제 예방과 조기발견, 상담을 통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집단심리프로그램 ‘반올림’, 영화로 보는 심리이야기, 자살예방 생명존중교육 등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