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특강·체험 프로도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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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로 청년의 날 행사 포스터.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8~19일 청년들이 고민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18일 신도림 디큐브시티 해바라기 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 ‘구로 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열고, 18~19일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2026 이룸위크’를 진행한다.
‘구로 청년, 내일을 말하다’는 18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19~39세 청년을 비롯해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50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기상 악화 시에는 신도림문화공간다락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청년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정책 포럼과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오후 5시20분부터 열리는 청년 정책 포럼에서는 주거와 ‘쉬었음 청년’ 등을 주제로 전문가 2명과 청년대표 3명이 의견을 나눈다. 구는 포럼에서 나온 제안 가운데 실현 가능한 내용을 향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후 7시부터는 방송인 박세미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박세미는 청년들의 일상과 고민을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캘리그라피, 컬러테라피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들의 고민과 바람을 공유하는 ‘고민나무’, 즉석사진 촬영 공간 등이 마련된다. 청년창업지원센터와 구로 청년정책네트워크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각종 청년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는 18일 오전 10시~오후 6시, 19일 오전 10시~오후 4시 ‘2026 이룸위크’가 열린다. 19~39세 구로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룸위크에서는 자산관리·재테크와 마케팅 인사이트 특강을 비롯해 퍼스널컬러, 행운팔찌·무알코올 칵테일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타로와 청년정책 퀴즈 방탈출, 보드게임, 포토존, 청년창작자 장터 등도 상시 운영된다.
또 심리상담과 취업·주거·금융·복지 등 개인 상황에 맞는 1대1 청년정책 상담을 제공하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과 직무 방향 등을 점검하는 취업 컨설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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