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군민에 '농촌기본수당 10만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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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이어 하반기 추가 지원
7일부터 접수... 다음날 지급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전군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촌기본수당 1인 당 10만원을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 8월24일부터 영암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0만원을 지급한다.

상반기에는 상품권과 월출페이 가운데 지급수단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하반기부터는 월출페이로 일원화한다. 지급된 수당이 지역에서 소비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0월30일까지다. 월출페이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7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14일부터 시작한다. 농촌기본수당은 신청한 다음 날 월출페이로 지급된다.

군은 월출페이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과 카드 소지 여부 등에 따라 신청·지급 방법을 안내한다. 월출페이 가입이나 카드 발급이 필요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요양병원 입소자 등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도 별도의 신청·지급 절차를 마련한다.

농촌기본수당 신청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에도 주의해야 한다.

군은 농촌기본수당 신청을 위한 인터넷 주소(URL)나 안내 링크를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보내지 않는다.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의 링크를 누르거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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