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 출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2: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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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행정 정책·제도 개선방안 연구
▲ [사진]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 회원들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사례를 조사, 연구해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발굴할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스마트행정연구회'(대표 이민희)는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민희 대표를 비롯해 변유선 간사, 김길수, 김희영, 권병손, 이제성, 조강현, 박인성 의원 등 연구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행정연구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조사·연구하고, 이를 용인특례시 행정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것을 주요 연구과제로 삼는다.

연구회는 앞으로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와 현장 사례조사 등을 통해 연구과제를 구체화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희 대표는 "디지털 전환시대에는 첨단기술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행정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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