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 신민욱 용인특례시의원, 기흥구 현안 해결 위해 기흥구청장과 머리 맞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7: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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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생활환경 등 지역 현안 공유
-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과 신민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4일, 기흥구 주요 현안 해결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기흥구청장(김경주)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천동 공터 부지에 전세버스 주차장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 문제를 비롯해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기흥중학교 육교 신설을 포함한 통학로 개선, 영덕1동·기흥동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지역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임현수 의원은 "서천동 전세버스 주차 문제는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며, 기흥중학교 개교를 앞둔 통학로 개선과 육교 신설, 영덕1동·기흥동 보행환경 개선 역시 주민 생활밀착형 현안"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기흥구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민욱 의원은 "안전한 통학환경과 보행환경 조성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현장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고,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기흥구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해 생활 인프라 개선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현수 의원은 "지역 현안은 한 번의 간담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결될 때까지 꾸준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칙 아래,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기흥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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