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6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2 2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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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오일·냉각수 검사
▲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추석 귀성길 차량 안전을 위해 오는 6일 무료 자동차 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점검은 오전 10시~오후 3시 올림픽공원 사거리 인근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108동 앞 대로변에서 송파구민이 소유한 국산 승용차와 소형승합차, 사륜구동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수입차 제외)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 전문 인력이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차량 전구류, 워셔액·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한다. 필요한 경우 오일류와 워셔액·냉각수를 보충하고 와이퍼브러쉬도 교환하며,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에는 추가 정비 사항을 안내한다.

점검 신청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차량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나 송파구청 도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장거리 운전이 늘어나는 명절에는 출발 전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귀성길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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