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추석 앞두고 지역화폐 할인ㆍ환급 확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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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할인ㆍ3% 캐시백
온누리상품권 10% 할인행사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

군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전통시장 장보기 및 지역 상가 이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이번 시책은 추석 명절에 늘어나는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과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먼저 이달 한달간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시 17%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은 구매시 15% 할인에 결제액의 3% 추가 캐시백을 더해 최대 1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은 20만원을 포함해 1인 당 할인 구매 한도는 총 50만원이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한도도 120만원까지 확대한다.

전통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16일부터 20일까지 해남읍 5일시장과 매일시장에서 열린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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