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역촌동 주민총회, 2027년 마을사업 7건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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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이 최근 ‘제8회 역촌동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 마을사업 7건을 선정했다.

사전·현장투표에는 총 2567명이 참여했다. 동 특화사업에는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주민공간’이 선정됐으며 프로그램 사업으로는 ▲청소년 건강프로젝트 ▲아시나요 아나바다 벼룩장터 ▲세대통합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젝트 ▲건강한 역촌이 뽑혔다. 시설사업에는 ▲CCTV 야간조명 안내판 설치 ▲주민이 찾기 쉬운 누리도서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총회는 역촌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2027년 마을의제 14개를 주민들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행사에는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회 활동과 자치계획도 공유했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참여예산사업 예산 범위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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