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직원 23명 민선7기 첫 인사 단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1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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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대규모 인사 발령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20일자로 4~6급 공무원 23명에 대한 민선7기 첫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4급 2명, 5급 2명, 6급 19명 등 총 23명으로 소규모로 단행했다.

우선 행정국장에는 고재식 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에는 이상욱 복지환경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총무과장 자리에는 윤석춘 사회복지과장이, 복지정책과장으로는 서문석 총무과장이 배치됐다.

또한 감사, 총무, 인사, 동행정 등 주요부서 팀장직 전보는 조직 분위기 쇄신과 기틀을 새롭게 한다는 김선갑 구청장의 뜻을 담았다.

한편 구는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는 오는 10월에 대규모 인사발령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이번 민선7기 첫 인사는 구민의 삶의 질과 광진구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를 펼칠 것이다”라며 직원들에게는 “새 임무에 항상 최선의 방법을 찾고, 구민에 대해서는 겸손한 자세로 협치를 중시하고 실용행정을 실현시켜 광진구 행정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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