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가을 신학기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과 학교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교육청, 경인식약청, 군·구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13개반 26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학교급식소, 학교에 납품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등 266곳에 대해 위생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은 ▲상반기 미점검 학교 및 학교납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지하수 살균소독장치 설치 학교 ▲학교에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공급·보관·조리 등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조리ㆍ종사자 개인위생관리,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이며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개학 초기에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은 만큼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학교급식소·식재료공급업체 관계자들에게도 신선한 식재료 공급과 급식시설 및 조리종사자 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위생안전과 식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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