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휠체어 등의 이동이 자유로운 ‘배리어 프리 B.F(Barrier Free) 행복한 음식점’ 20곳을 선정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B.F 행복한 음식점은 휠체어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고 식사 과정에 불편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음식점에는 지정증 및 안내 표지판이 제공되며, 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의 협조로 점자 메뉴판도 지원될 계획이다.
또 구 홈페이지 홍보와 장애인복지관 등에 정보도 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부 음식점의 경우 휠체어로 화장실 접근이 다소 불편하지만 점차 접근성이 편리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라며 "B.F 행복한 음식점 지정으로 몸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행복한 구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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