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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으로 일환으로 화성행궁을 방문한 남양주시 지역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지역주민의 관광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조안면 지역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8월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교육 및 이론교육의 형태로 진행된다.
먼저 시는 첫번째 일정으로 지난 26일 지역주민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생태교통마을 및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하는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생태교통마을 해설사가 들려주는 골목이야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역량이 향상돼 지역 관광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주민들 스스로 지역관광의 중심이 돼 남양주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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