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개최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6: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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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오는 8월23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의미와 함께 미래 서울의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양광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엑스포는 2015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태양광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기업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지난 2017년 행사의 경우 기업, 연구소 등 61곳이 참여하고 관람객 1만1800여명이 방문해 모두 780건의 판매 상담(상담금액 약 120억원)이 이뤄진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산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도시형 태양광과 관련한 국제 컨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돼 태양광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분야에서는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주관으로 스타트업의 태양광 제품 소개를 위한 자리가 열려 시민과 전문가의 평가를 통한 시상이 진행된다.

또한 태양광 기업 간 부스 교차방문을 통해 상품 설명과 멘토링을 하는 ‘크로스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해 산업현장에서의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태양광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디자인태양광 경진대회’와 다양한 시민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시는 이번 엑스포에 참가할 태양광 관련 업체를 8월1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서울 태양광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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