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김정운 박사의 '행복의 조건' 강연과 함께 나보다는 부모, 자녀가 우선이었던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치열했던 삶을 이야기한다. 또한 앞으로의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특유의 입담으로 청중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명쾌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샌드아트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는 캘리그라피로 작가가 마음 속에 간직한 글귀를 카드와 시원한 부채 위에 예쁜 글씨로 적어주거나 캘리그라피를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김명자 시 여성가족국장(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50+세대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50 이후의 삶이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전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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