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은 구 보건소가 주관하며, 한림병원, 대한결핵협회 등 20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한림병원에서는 건강상담 및 진료, 대한결핵협회는 결핵(흉부 X-ray)검사를, 구 보건소에서는 간염, 에이즈, 매독 검사, 스트레스 측정 및 감염병 예방, 금연 등 보건 사업에 대한 홍보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정밀검사 후 치료 및 관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으로 간접적인 경제지원과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배려로 이들이 유학을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계양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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