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억 투입··· 친환경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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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화성마도문화센터 기공식’에서 시삽식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아래)화성마도문화센터 조감도. (사진제공=화성시청) | ||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201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문화·체육·복지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화성 마도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앞서 시는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김정주 시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마도면사무소내 문화센터 건립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마도문화센터 조성에는 총 103억9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마도면사무소 부지내 연면적 3246.87㎡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들어설 주요시설로는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다목적실과 노노카페, 작은 도서관, 동아리방, 실내 게이트볼장과 75석 내외의 작은 영화관 2관이 있다.
채 시장은 축사에서 “마도문화센터가 서부권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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