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소를 보유한 주민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생활습관 개선과 관리를 지원하는 신개념 건강관리 서비스다.
구 보건소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주민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올해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질환 전 단계(건강위험군)로 혈압, 혈당이 높거나 복부비만, 중성지방, 높은 콜레스테롤 등으로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주민이다. 연령 제한은 없으나 골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중인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주민체력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는 손목에 착용하는 신체활동량계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활동량계를 통해 걸음수, 칼로리소모량, 중강도운동량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과 연동을 통해 건강정보, 활동량 등이 보건소로 자동 전송된다.
보건소 의사 및 간호사, 영양사, 코디네이터,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이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상태 상담, 식생활·운동지도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수혜자 중심의 효과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정보화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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