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를 찾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학생, 교직원 14명은 시 보건소와 위탁시설을 견학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인디애나 대학교 홍미진 교수, 학생 등 일행 14명은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 전반과 건강 및 정신건강 분야 등 전문분야 협력에 의한 건강시스템을 소개했다.
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3개 시설사업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현장 견학을 했다.
특히 견학생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의 기품쉼터(단기 쉼터)와 카페쉼터(가족카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견학 학생은 “광명시보건소의 사업 전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정신, 자살, 치매 등 정신건강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체계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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