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9월 말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군민들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뢰 대처, 핵 및 화생방에 대한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원하는 일자와 시간, 교육과목, 장소 등을 정해서 강화군청 안전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재난에 대한 조기 교육이 활발해진다면 각종 재난에 대한 초기대응 및 신속대처가 가능한 연령층이 넓어지고, 이는 군민 안전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며 “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군민이 안전한 강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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