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지진 이후 지하철에 화재가 발생한 후 15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유관기관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계양구청, 계양소방서, 계양경찰서, 인천교통공사, 군부대 등 18개 기관 5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하철 화재발생에 대해 교통공사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및 승객대피, 계양중학생의 지하철 비상탈출, 소방대원 긴급구조통제단 초기대응 및 인명구조 활동, 구청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과 복구작업, 보건소 응급처치를 위한 응급의료소 운영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박상신 부구청장은 강평을 통해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실제상황에서도 훈련과 같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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