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어린이 참여위원들은 지역내 대표적인 어린이 놀이시설인 ‘꿈엔뜰 키즈랜드’와 ‘동구랑 스틸랜드’를 직접 체험하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설인지를 모니터링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일반원칙을 바탕으로 작성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체크리스트에는 ▲몸이 불편한 아동도 쉽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가 ▲놀다가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는가 ▲아동들이 다칠 수 있는 위험요소 없이 안전한가 ▲시설에 대한 의견을 쉽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안내돼 있는가 등의 항목이 포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동구의 어린이를 대표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향후 어린이 참여위원회에서 발굴한 정책을 적극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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