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남부교육지원청 산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재 활용 체험 프로그램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총 4개 학교 11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에는 문학·연학·용현·송림초등학교 등이 신청, 4~6학년 학생이 일과 중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양반들의 보드게임이었던 ‘승경도 놀이’를 응용한 입체적 체험활동으로 지역내 대표 문화유산인 인천도호부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 관아와 객사에 대해 알아본 후 관직에 나아가기 위한 과거시험을 치르고 관직을 경험하면서 조선시대 문화와 지방행정기관을 이해하고 인천에서 수령을 역임한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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